「중국과의 내통자를 찾을 수 있다」김 타다시 은혜의 지시에 긴장 달리는 국경 지대
북한의 비밀경찰인 국가 보위성이,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평안 북도(폴안브크트)의 단위(기업이나 기관) 가운데, 중국과의 관계가 있다 단위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이 전했다.
국가 보위성이 조사의 명령을 내린 것은 금년 10월 25일의 일이다.평안 북도 보위국에, 중국과 관계가 있는 단위의 간부를 철저하게 조사하라와 「특별 조사 방안」이라고 하는 이름의 파일로 보내버려 왔다.이것은 일종의 특별 감사다.
그 배경에는, 「평양 무인기계 사건」이 있었다.
북한의 외무성은 10월 11일에 성명을 발표해, 한국으로부터 비 초래한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가 같은 달 3일과 9일, 10일의 심야, 평양 상공에 비 초래해 「반공 일본국 정치 모략 선동 빌라」를 살포했다고 해서, 한국을 격렬하게 비난 했다.
(참고 기사:【사진】수영복 미녀의 「뇌쇄 사진」도 김 타다시은씨를 괴롭힐 수 있었던 대북 빌라의 효력)
다음날에는,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의 여동생, 금여정(김·요젼)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군부는 중대한 주권 침해 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으로부터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하는 담화를 발표.재발시는 「참사」가 일어난다고 경고했다.
그들이 여기까지 핏대를 세우는 것은, 무인기계가, 수도·평양의 한가운데에 있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중앙당)의 본부 청사 일대에 빌라를 살포했기 때문일 것이다.적기의 비 와를 놓친 것으로, 김 타다시 은혜 씨등은 공포에 떨렸을지도 모른다.
이 사건과 관련하고, 김 타다시은씨는 10월 14일,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주최해, 무역 기관등의 간부중에 중국과 내통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국가의 안전하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하여, 조사를 지시했다고 여겨진다.
정보통에 의하면, 10월 15일에 내려진 1회째의 지시는, 중 · 북 국경 지역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정보 유출을 단속하는 것이었지만, 같은 달 25일에 내려진 2번째의 지시는, 간부가 자신도 알지 않는 동안에 일으켜 버리는 국내 정보의 유출의 현상에 중점을 두어, 조사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참고 기사:북한 여성을 궁지에 모는 「굵기 7센치」의 잔학행위)
지시를 내려 불과 10일 후에 다시 지시를 내린 것은, 당국이 첫회의 지시에 근거하는 조사에서, 정보 유출의 심각함을 인식해, 경계심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 특별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평안 북도 보위국은, 간부의 중국과의 통신이나 중국인과의 대면 접촉의 빈도나 동향을 자세하게 조사해 수집한 정보를 베이스로 하고, 추가 조사를 실시하도록(듯이) 시나 군의 보위부의 반탐과(스파이 단속 부서)에 지시했다.
「조금이라도 비정상인 기색이 있으면, 곧바로 체포해 무조건으로 교화형(징역형)에 곳, 각오하라라고(간부 서러) 경고했다」(정보통)
이러한 움직임에,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실시하고 있는 신의주(시니쥬)의 무역 기관의 간부들의 사이에는 긴장이 달리고 있다.
북한은, 공식 채널 이외로의 국내 정보의 유출을 극도로 싫어 한다.시장의 물가나, 지역에서 일어난 약간의 소동이라고 하는 타애가 없는 정보로조차, 철저히 해 유출시키지 않든지 한다.
그 노력도 허무하고, 님 들인 정보가 국외에 나와 있어는 끝낸다.쇄국 상태로 사람과 물건의 왕래가 완전하게 할 수 없었던 코로나재난에 대해서라도, 정보의 왕래는 완전하게 멈출 수 없었다.
지금, 중앙당의 본부 청사나, 김 타다시은씨가 거주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15호 관저의 위치에서조차, Google map로 검색하면 일순간에 아는 시대다.이런 조사는 폐해가 큰 일 정도, 국가 보위성도 알고 있을 것이다.
北朝鮮の秘密警察である国家保衛省が、中国と国境を接する平安北道(ピョンアンブクト)の単位(企業や機関)のうち、中国との関係がある単位に対して徹底的な調査に乗り出したと、現地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が伝えた。 国家保衛省が調査の命令を出したのは今年10月25日のことだ。平安北道保衛局に、中国と関係のある単位の幹部を徹底的に調査せよと、「特別調査方案」という名前のファイルで送りつけてきた。これは一種の特別監査だ。 その背景には、「平壌無人機事件」があった。 北朝鮮の外務省は10月11日に声明を発表し、韓国から飛来した無人機(ドローン)が同月3日と9日、10日の深夜、平壌上空に飛来して「反共和国政治謀略扇動ビラ」を散布したとして、韓国を激しく非難した。 (参考記事:【写真】水着美女の「悩殺写真」も…金正恩氏を悩ませた対北ビラの効き目) 翌日には、北朝鮮の金正恩総書記の妹、金与正(キム・ヨジョン)朝鮮労働党副部長が、「韓国軍部は重大な主権侵害挑発の主犯、または共犯の責任から逃れがたいであろう」とする談話を発表。再発時は「惨事」が起こると警告した。 彼らがここまで青筋を立てるのは、無人機が、首都・平壌のど真ん中にある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中央党)の本部庁舎一帯にビラを散布したからだろう。敵機の飛来をみすみす見逃したことで、金正恩氏らは恐怖に震えたのかもしれない。 この事件と関連して、金正恩氏は10月14日、国防および安全分野に関する協議会を主催し、貿易機関などの幹部の中に中国と内通している者がおり、国家の安全に相当な脅威になりうるとして、調査を指示したとされる。 情報筋によると、10月15日に下された1回目の指示は、中朝国境地域で起きる全般的な情報流出を取り締まるものだったが、同月25日に下された2回目の指示は、幹部が自身も知らぬ間に起こしてしまう国内情報の流出の現状に重点を置き、調査を行うというものだった。 (参考記事:北朝鮮女性を追いつめる「太さ7センチ」の残虐行為) 指示を出してわずか10日後に再び指示を出したのは、当局が初回の指示に基づく調査で、情報流出の深刻さを認識し、警戒心をさらに高めるために特別監査を行うものと思われる。 平安北道保衛局は、幹部の中国との通信や中国人との対面接触の頻度や動向を詳しく調べ、収集した情報をベースにして、追加調査を行うように市や郡の保衛部の反探課(スパイ取り締まり部署)に指示した。 「少しでも異常な気配があれば、すぐに逮捕して無条件で教化刑(懲役刑)に処す、覚悟せよと(幹部たちに)警告した」(情報筋) このような動きに、中国とのビジネスを行っている新義州(シニジュ)の貿易機関の幹部らの間には緊張が走っている。 北朝鮮は、公式チャンネル以外での国内情報の流出を極度に嫌う。市場の物価や、地域で起きたちょっとした騒動といった他愛のない情報ですら、徹底して流出させまいとする。 その努力も虚しく、様々な情報が国外に出ていってしまう。鎖国状態で人と物の行き来が完全にできなかったコロナ禍においてでも、情報の行き来は完全に止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今や、中央党の本部庁舎や、金正恩氏が居住しているとされる15号官邸の位置ですら、Google mapで検索すれば一瞬のうちにわかる時代だ。こんな調査は弊害の方が大きいことくらい、国家保衛省もわかっているだろう。「中国との内通者を探せ」金正恩の指示に緊張走る国境地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