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다.
조선 토인은 민주주의를 모른다.
조선 토인에게는 민주주의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 조선 토인은 「타협」을 모른다.
민주주의는 타협의 산물인데,
조선 토인은 타협이라고 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 조선 토인은 좌우의 정치 세력으로
타협하는 일 없이 서로 철저하게 잡는다.
그 님 아이는 이씨 조선의 옛부터의 전통인 「당파 싸움」과 같다.
이번은 윤 주석기쁨이 대통령의 권력을 사용하고 정적을 잡으려고 했지만,
계엄령은 윤 주석기쁨의 개인적인 자질에 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손에 넣으면,
북한을 대변 민국에 초대해 넣고 권력에 매달리는 일도 한다.
조선 토인은 비겁하고 비열한 미치광이 민족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라면, 동포를 학살하는 것에 주저 하지 않는다.
조선 토인에게는 근대적인 문명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다.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이씨 조선 시대의 토인인 채다.
戒厳令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だ。
朝鮮土人は民主主義を知らない。
朝鮮土人には民主主義の概念を理解していない。
だから朝鮮土人は「妥協」を知らない。
民主主義は妥協の産物なのに、
朝鮮土人は妥協という概念を理解していない。
だから朝鮮土人は左右の政治勢力で
妥協することなく徹底的に潰しあう。
その様子は李氏朝鮮の昔からの伝統である「党派争い」と同じだ。
今回は尹錫悦が大統領の権力を使って政敵を潰そうとしたが、
戒厳令は尹錫悦の個人的な資質によるものではない。
李在明が大統領としての権力を手にすれば、
戒厳令をやるだろうし、
北朝鮮を大便民国に招き入れて権力にしがみつくこともやる。
朝鮮土人は卑怯で卑劣なキチガイ民族だ。
権力を維持するためなら、同胞を虐殺することに躊躇しない。
朝鮮土人には近代的な文明人としての資質がない。
だからいつまでも李氏朝鮮時代の土人のまま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