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어서 한국의 반일은 축제로 불꽃을 보는 것입니다.
아, 또 하고 있는.
반일의 계절인가.
힘내라는.
이렇게 말하는 느낌.
그리고 이 나라와는 결코 관계되지 말고 두려고 합니다.
국교 단절이 되어도 일본은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윤 대통령이 반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응원하고 있는 가 아니고
안이한 분에게 흘러서 가지 않는 신념을 보였기 때문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진짜 정치가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키시 총리는 전범으로서 괴로운 눈에 있던 사람이었지만
국익을 위해서 미국 대통령과 응어리 없게 교제했습니다.
이것이 어른이라고 하는 것이고 정치가가 있어야 할 모습이겠지?
「개! 나응을 형무소에 넣은 나라는 너무 싫다!」
(이)라고 해 화병을 일으키는 사람은 존경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日本にとって韓国の反日なんてお祭りで花火を見るようなものです。
ああ、またやってるな~。
反日の季節か~。
がんばってね~。
と言う感じ。
そしてこの国とは決してかかわらないでおこうと思うのです。
国交断絶になっても日本は何も困らないからね。
だからユン大統領が反日をしなかったから応援してるんじゃなくて
安易な方に流れて行かない信念を見せたから感心しているのです。
本当の政治家で国を思う人だなって。
安倍総理のおじいさんの岸総理は戦犯としてつらい目にあった人でしたが
国益のためにアメリカ大統領とわだかまりなく付き合いました。
これが大人と言うものだし政治家のあるべき姿でしょ?
「ギャーッ! 僕ちんを刑務所に入れた国なんて大嫌い!」
と言って火病を起こすような人は尊敬できないと思い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