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그를 국사라고 생각한다.

한국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로 하려고 품격을 가져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 재인을 체포해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후임 대통령이 전임자를 숙정하지는 않았다.

법치국가로서 법률의 전문가로서 법을 존중했다.



그리고 막히는 정치안,

곤란했을 때의 반일 부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갑작스런 계엄령.

처음은 여러가지 정보가 난무해, 탄핵의 움직임이 강해지는 가운데

그는 부정 선거를 폭로하기 위해 선거관리를 억제했다고 하는 정보가 들어 왔다.

그렇지만 그것은 일부의 일본인이 말할 뿐 이고,

그들도 만에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말하므로

안된 윤 대통령에 일본에 도망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한국인이 같은 것을 말하고 있어요!







!

이것은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차기대통령과 사전에 상담하고 있었습니까?

이것은 포인트가 높다!



바이덴은 부정하고 대통령이 된 사람이고( 나개인의 생각=전회의 선거를 보고 있어 생각한)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만, 트럼프씨는 훌륭한 사람이고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를 아군에게 붙인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공산주의와 싸우는 자세를 보였으므로 트럼프씨의 신뢰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의 트럼프씨에게 문 재인은 미움받지 않고 있어 만큼 무시되었습니다만

그것은 그가 종북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친일 친미로 사는 편이 미래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북쪽의 지배 등 상식으로 생각하고 한국민이 바랄 리가 없다.

그런데도 언제나 종북파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은 이상하지요.



과연 검사총장.

윤씨는 부정을 허가키그리고 했다.

위대한 대통령아래에서 한국은 번영하도록.






P.S

그렇지만 한국의 거짓말은 받아 들이지 않아




ユン大統領頑張れ!

私は彼を国士と思っている。

韓国を世界に誇れる国にしようと品格を持って統治していると思う。

文在寅を逮捕して国際的に恥ずかしい後任大統領が前任者を粛正することはしなかった。

法治国家として法律の専門家として法を尊重した。



そして行き詰まる政治の中、

困った時の反日頼みをしなかった。




そして突然の戒厳令。

最初はいろんな情報が飛び交い、弾劾の動きが強まるなか

彼は不正選挙を暴くため選管を抑えたという情報が入ってきた。

でもそれは一部の日本人が言っているだけだし、

彼らも万に一つの可能性と言うので

気の毒なユン大統領に日本に逃げてきてほしいと思った。






でも韓国人が同じことを言ってますよ!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kieoutIXjG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おおおおお!!

これは希望がもてます。





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事前に相談していたのですか?

これはポイントが高い!!



バイデンは不正で大統領になった人だし(私個人の考え=前回の選挙を見てて思った)

当てにならない人ですが、トランプさんは立派な人だし正義を愛する人だから

彼を味方につけたのはとても良いことです。

共産主義と戦う姿勢を見せたのでトランプさんの信頼を勝ち得たと思います。





前期のトランプさんに文在寅は嫌われずいぶん無視されましたが

それは彼が従北だったから。




韓国は親日親米で生きるほうが未来があると思う。

北の支配など常識で考えて韓国民が望むはずがない。

それなのにいつも従北派が選挙で勝つのはおかしいですよね。



さすが検事総長。

ユンさんは不正を許しませんでした。

偉大な大統領の下で韓国は繁栄しますように。






P.S

でも韓国の嘘は受け入れないよ~





TOTAL: 2713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67822 18
2703533 일본은 어째서 이순신 장군을 알지 못.......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4-12 1461 0
2703532 추한 일본인. (5) booq 04-12 1256 0
2703531 오늘의 산책 qwertyuio12 04-12 1144 0
2703530 yen 하락 시대 hess 04-12 949 0
2703529 일본 영화 「천국과 지옥」을 미국 리....... (1) JAPAV57 04-12 1321 2
2703528 오늘의 나를 공개하는 (4) v0m0v 04-12 1251 0
2703527 반일 정부로부터 친일 대통령이 위법....... 樺太州 04-12 1209 0
2703526 KJ 최대 빌런은 MaBaoGuo 04-12 864 0
2703525 중국 형 MaBaoGuo 04-12 1040 0
2703524 일본인과 외국인 우호 (1) JAPAV57 04-12 1000 0
2703523 속국 노예 민족 중국인(한족) (2) fighterakb 04-12 917 0
2703522 후쿠오카의 고교 학생식당에 하카타 ....... JAPAV57 04-12 903 0
2703521 너는 「공참등 」의 기관지는 없는 것....... (2) aooyaji588 04-12 1145 1
2703520 친일인 슬로베니아의 밴드 ななこも 04-12 1696 0
2703519 상원 청문회에서 얻어 맞는 米무역 대....... bibimbap 04-12 904 0
2703518 kj시사의 경제 화제에 대한 견해 (28) v0m0v 04-12 980 0
2703517 엔고라기 보다는 (9) bibimbap 04-12 1262 0
2703516 경험 쌓아 강해진 북한군, 한국은 열....... (1) ben2 04-12 1198 0
2703515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되는 시기는 (6) 井之頭五郞 04-12 1371 0
2703514 달표면 탐사 기술 전국 대회 (2) ななこも 04-12 9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