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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 장관이 한국을 스르 해 일본만 방문에=한국 넷 「식물 정권」 「이대로라면 한미 동맹은 파탄」<button style=“line-height: normal; color: rgb(68, 68, 68);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Meiryo, “MS PGothic”,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margin: 0px; vertical-align: baseline; cursor: pointer; background: url(”/img/cmn/btn_share_link.svg”) center center / 26px no-repeat; height: 22px; display: block; width: 28px; text-indent: -9999px; border: none;”>쿠를 카피하는 </button>

한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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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한국·문화 일보는 「미 국방총성이 5일, Austen 국방장관이 다음 주 방일한다고 발표했다」 「Austen 장관은 방한도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전송을 결정했다」 등이라고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미 국방총성 보도관은 「Austen 장관의 13번째의 인도·태평양 방문이 되는 이번 스케줄은, 역내에서 미국의 동맹·파트너십을 강화해, 평화, 안보, 번영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진전시키기 위한 국방총성의 역사적 노력 중(안)에서 행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sten 장관은 당초, 다음 주부터 일본과 한국을 역방해, 일·미, 한미 방위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발표로 한국에의 언급은 없었다.

기사는 「한국을 방문하려면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고 판단했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구체적으로는, 3일의 비상 계엄령 사태와 거기에 따르는 국회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발의,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의 사임등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45일에 한미 양정부가 워싱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핵협의 그룹(NCG) 회의와 제1회 NCG 도상 연습(TTX)도 연기가 되었다.

미 국방총성 보도관은, 한국의 계엄 사태를 둘러싼 주한미군의 체제 변화의 유무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군의 체제에 변화는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국제적 망신」 「대통령이 탄핵 되는 나라에 갈 필요는 없다고 하는 것」 「윤대통령을 이대로 방치하면 한미 동맹은 파탄한다.미국이 벌써 윤대통령을 파트너로서 보지 않은 증거다」 「이미 윤대통령은 한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미 등 국외에서도 인정되지 않았다.하루라도 빨리  탄핵해라고 하는 시그널이야」 「식물 정권.윤대통령은 국익을 생각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좋고 것은?」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웅비하고 있는 소중한 시기에….터무니 없는 매국 행위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このままだと米韓同盟は破綻

米国防長官が韓国をスルーし日本のみ訪問へ=韓国ネット「植物政権」「このままだと米韓同盟は破綻」<button style="line-height: normal; color: rgb(68, 68, 68);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Meiryo, "MS PGothic",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margin: 0px; vertical-align: baseline; cursor: pointer; background: url("/img/cmn/btn_share_link.svg") center center / 26px no-repeat; height: 22px; display: block; width: 28px; text-indent: -9999px; border: none;">クをコピーする</button>

韓国国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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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12月6日、韓国・文化日報は「米国防総省が5日、オースティン国防長官が来週訪日すると発表した」「オースティン長官は訪韓も計画していたが、今回は見送りを決定した」などと報じた。

記事によると、米国防総省報道官は「オースティン長官の13回目のインド・太平洋訪問となる今回のスケジュールは、域内で米国の同盟・パートナーシップを強化し、平和、安保、繁栄に対する共同のビジョンを進展させるための国防総省の歴史的努力の中で行われるもの」と説明した。

オースティン長官は当初、来週から日本と韓国を歴訪し、日米、米韓防衛相会談を開催する計画だったが、今回の発表で韓国への言及はなかった。

記事は「韓国を訪れるには適切な時期で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とし、「具体的には、3日の非常戒厳令事態とそれに伴う国会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弾劾訴追案の発議、金竜顕(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の辞任などが関係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と伝えている。

4~5日に米韓両政府がワシントンで開催予定だった第4回核協議グループ(NCG)会議と第1回NCG図上演習(TTX)も延期となった。

米国防総省報道官は、韓国の戒厳事態をめぐる駐韓米軍の体制変化の有無について問う質問には「軍の体制に変化はない」と答え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国際的恥さらし」「大統領が弾劾される国に行く必要はないということ」「尹大統領をこのまま放っておいたら米韓同盟は破綻する。米国がすでに尹大統領をパートナーとしてみていない証拠だ」「もはや尹大統領は韓国内だけでなく、日米など国外でも認められていない。一日も早く弾劾せよというシグナルだよ」「植物政権。尹大統領は国益のことを考えて自ら退いた方が良いでのは?」「韓国の文化が世界に羽ばたいている大事な時期に…。とんでもない売国行為だ」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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