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복 뚱뚱이 소지금 0엔의 바보가 신음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 송이나 누를 수 있는 치노 광고도 MAX군요
0엔 절망 거지 이제 채우기 시작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거지의 메움
그런데도 살고 싶은 어리석은 응입니다 이것이라도 작업소 가지 않는 미치광이로
도무지 썩고 있는 그리고
1엔 END ♪
いよいよ 12月 年末モードですね
↑ この空腹デブ 所持金0円の アホ が 呻き上げましたね
そろそろ クリスマスソングや おせち の広告 もMAX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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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円絶望乞食 そろそろ詰めだしますんで 意味のない乞食のうめき
それでも 生きたいアホなんです これでも作業所行かない キチガイで
根から腐ってるんで
1円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