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모터 져널리스트 쿠니사와 히카루 히로시씨가 N-VAN e:를 구입.「엔진 1월호」가 발매되는 무렵에는 납차될 전망이라고 한다.구입한 이유를, 오너가 되는 몸으로서 느낀 것 모두 리포트 한다.


나는 N-VAN e:의 오더를 2024년초에 넣어 11월 8일의 라인 아웃 예정.1월호의 「엔진」이 서점에 줄선 무렵에는 납차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왜 N-VANe:를 샀는가 하면, 2개의 이유가 있어요.우선 가격.구입한 것은 4 시터의 상용 사양 「L4」라고 하는 그레이드다 하지만, 차량 가격 269만 9400엔.나라로부터의 보조금이 55만엔.한층 더 도쿄도는 별도 기준으로 45만엔.더해 나의 집은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30만엔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39만 9400엔이 된다.


2번째는 에너지의 자급 자족.N-VAN e:의 지붕에 800 W의 태양광 발전 패널을 실을 예정.차내에 5 kWh의 휴대 전지를 쌓아 두어 상시 충전한다.800 W라면 1일에 45 kWh의 충전이 가능.야간, 휴대 전지로부터 차량에 충전해 주는 것으로, 1일 30 km정도 달릴 수 있어 버린다.즉 1일 20 km 정도 밖에 타지 않으면, 날씨가 나쁜 날을 포함 지붕에 쌓은 태양광 발전 패널로부터의 전력으로 끝나는 것.태양광 발전 패널을 전개식으로 하면 2배의 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꿈은 에너지의 자급 자족.가솔린 상승에 붙으면 「여러분 힘들지요」라고 달관할 수 있고, 자연재해가 되었을 때의 에너지나 이동도 곤란하지 않다.여기까지 읽어 「지금까지의 전기 자동차도 같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리즈너블하지 않았습니다.큰 차체라고 필요하게 되는 전력은 그 나름대로 되고, 차량 가격은 「부담없이 해 보자!」라고 하는 레벨은 미안하다.N-VAN e:라면 시험 기분으로 OK.


중요한 자동차는 어떨까? 이전 혼다의 테스트 코스에서 조금 맛을 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근처를 탄 혼다의 사람이 「내일도 시승회 있다의로 별로 타이어에 옆G를 걸지 말아 주세요」 등과 제약을 받았다.경자동차의 타이어는 싸기 때문에 돈 내 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어른의 기분으로 억제했던 (웃음).이번은 혼다의 사람이 타지 않기 때문에 보통으로 시험한다.


◆오르막도 휙휙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이 오르막.경밴을 탄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시는 바대로, 900 kg 정도 보디의 중량이 있다의에 50 마력 정도 밖에 없다.L4는 1130 kg에 64 마력.1800 kg의 보디를 100 마력의 엔진으로 달리게 하는 것과 같다.액셀·페달을 마루까지 밟지 않으면 속도를 지킬 수 없다.물론 가솔린차의 경우는 엔진 회전이 오르면 활기.전기 자동차라면 휙휙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나름.실제, 모토마치로부터 산쪽의 돌핀( 「바다를 보고 있던 오후」에 나오는 조용한 레스토랑)에 걸친 길은 업다운이 많다.


그 근처를 달려 보았다.나는 보통 경밴도 가지고 있지만, 오르막은 2인승으로조차 파워다운을 분명하게 안다.그런데 N-VAN e:는 4명 승차로 보통&조용하게 달려 버리는데는 놀랐다! 모터이기 때문에 액셀·페달을 밟아도 소음이 커질 것도 없다.경밴으로 이 정도 오르막이 후렌드리에 생각된 것은 처음이어 신선했지요.게다가 L4로조차 아다프티브크루즈콘트로르가 표준 장비.알루미 휠을 신게 해 놀이의 파트너에게 사용하는 것은, 많이 개미라고 생각한다.


충전 포토는 보통 및 급속 모두 프런트 부분에 설치.차량의 우측이 보통으로, 좌측이 급속.다만, 급속은 최상급 그레이드에만 표준으로, 그 외는 옵션이 된다.





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の国沢光宏、ホンダの軽商用EV、N-VAN eを購入

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の国沢光宏氏がN-VAN e:を購入。『エンジン1月号』が発売される頃には納車される見込みだという。購入した理由を、オーナーになる身として感じたこと共にリポートする。


私はN-VAN e:のオーダーを2024年初めに入れ、11月8日のラインアウト予定。1月号の『エンジン』が書店に並ぶ頃には納車されていると思われる。


なぜN-VANe:を買ったかといえば、2つの理由があります。まず価格。購入したのは4シーターの商用仕様「L4」というグレードなのだけれど、車両価格269万9400円。国からの補助金が55万円。さらに東京都は別枠で45万円。加えて私の家は太陽光発電を導入しているため30万円出るから、実質的には139万9400円になる。


2つ目はエネルギーの自給自足。N-VAN e:の屋根に800Wの太陽光発電パネルを載せる予定。車内に5kWhの携帯電池を積んでおき、常時充電する。800Wなら1日で4~5kWhの充電が可能。夜間、携帯電池から車両に充電してやることで、1日30km程度走れてしまう。つまり1日20kmくらいしか乗らなければ、天気の悪い日を含め屋根に積んだ太陽光発電パネルからの電力で済むということ。太陽光発電パネルを展開式にすれば2倍の電力を得られます。


私の夢はエネルギーの自給自足。ガソリン高騰についちゃ「皆さんたいへんですね~」と達観できるし、自然災害になった時のエネルギーや移動だって困らない。ここまで読んで「今までの電気自動車も同じでしょ」と思うだろうけれど、これまではリーズナブル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大きい車体だと必要とされる電力はそれなりになるし、車両価格は「気軽にやってみよう!」というレベルじゃ済まない。N-VAN e:ならお試し気分でOK。


肝心のクルマはどうか? 以前ホンダのテストコースで少し味見したのだけれど、その時は隣に乗ったホンダの人が「明日も試乗会あるのであまりタイヤに横Gを掛けないでくださいね~」などと制約を受けた。軽自動車のタイヤなんか安いからお金出してあげようかとも思ったけれど、大人の気持ちで抑えました(笑)。今回はホンダの人が乗っていないので普通に試す。


◆登り坂もスイスイ


一番気になっていたのが登り坂。軽バンに乗ったことのある人なら御存知の通り、900kgくらいボディの重量があるのに50馬力くらいしかない。L4は1130kgに64馬力。1800kgのボディを100馬力のエンジンで走らせるのと同じ。アクセル・ペダルを床まで踏まないと速度をキープできない。もちろんガソリン車の場合はエンジン回転が上がると賑やか。電気自動車ならスイスイ走れ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た次第。実際、元町から山手のドルフィン(「海を見ていた午後」に出てくる静かなレストラン)にかけての道はアップダウンが多い。


そのあたりを走ってみた。私は普通の軽バンも持っているけれど、登り坂は2人乗りですらパワーダウンがハッキリ分かる。なのにN-VAN e:は4人乗車で普通&静かに走ってしまったのには驚いた! モーターのためアクセル・ペダルを踏んでも騒音が大きくなることもない。軽バンでこれほど登り坂がフレンドリィに思えたのは初めてであり新鮮でしたね。しかもL4ですらアダプティブ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標準装備。アルミホイールを履かせて遊びの相棒に使うのは、大いにアリだと思う。


充填ポートは普通及び急速ともにフロント部分に設置。車両の右側が普通で、左側が急速。ただし、急速は最上級グレードのみに標準で、ほかはオプション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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