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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방 장관, 방일 발표…「방한의계획은 없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12.06 09:06






로이드·Austen 미국방 장관(왼쪽)과 한국의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사진 한국 국방부]




미 국방총성은 5일(현지시간), 로이드·Austen 미국방 장관이 가까워 일본을 방문할 것을 밝혔다.한국 방문도 동시에 추진했다고 하지만, 이번은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에서의 계엄령 선언 및 거기에 따른 금용현(김·욘홀) 전국방부 장관의 사임의 영향 중(안)에서, 북한으로 향해서 억제력의 강화에 중요한 한미간의 안보 협의에 지장이 생기고 있다.



같은 날, 퍼트·라이더 보도관은 브리핑으로, 「Austen 장관이 7일,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되는 레이건 국방 포럼으로 기조 연설을 실시하는 일정을 진행시킨 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하약어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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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도 동시에 추진했다고 하지만, 이번은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다면 그래.한국은 정황이 불안정하니까.

게다가 이번은 군을 실제로 움직였으니까.

한국은 「일시적에 곧 수습했다」라고 하고 싶은 곳이겠지만, 이것은 세계의 상식에서는쿠데타 미수야.


그런데도 일본에는 온다는 것은, 또든지 빌려준 한국에 도착해 시급하게 일본과 협의하기 위해(때문에)야.


일·미의 공통 인식은「언제까지나 서투르고 성과손해 없는 것 나라」이며, 이것을 어떻게 하는군?그렇다고 하는 불필요한 문제로 또 골치를 썩이는 것이다.


정말로 한국은, 세련된 슈트를 벌 하고 싶어하지만, 바지의 지퍼의 닫는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은 나라구나.




그런데도 나라인가?



日米、対韓国で緊急協議


                     米国防長官、訪日発表…「訪韓の計画はない」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4.12.06 09:06






ロイド・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左)と韓国の金龍顯(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写真 韓国国防部]




米国防総省は5日(現地時間)、ロイド・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が近く日本を訪問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韓国訪問も同時に推進したというが、今回は訪問しないことにした。



韓国での戒厳令宣言およびそれによる金容賢(キム・ヨンヒョン)前国防部長官の辞任の影響の中で、北朝鮮に向けて抑止力の強化に重要な韓米間の安保協議に支障が生じている。



同日、パット・ライダー報道官はブリーフィングで、「オースティン長官が7日、カリフォルニア州で開催されるレーガン国防フォーラムで基調演説を行う日程を進めた後、日本を訪問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以下略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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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訪問も同時に推進したというが、今回は訪問しないことにした。



そりゃそうだよ。韓国は政情が不安定なんだから。

しかも今回は軍を実際に動かしたのだからな。

韓国は「一時的ですぐ収拾した」としたいところだろうが、これは世界の常識ではクーデター未遂だよ。


それでも日本には来るというのは、またやらかした韓国について早急に日本と協議するためだよ。


日米の共通認識は「いつまでも生半可で出来損ないの国」であり、これをどうするね?という余計な問題でまた悩まされるわけだ。


本当に韓国って、お洒落なスーツを着たがるが、ズボンのチャックの閉め方が分かってない国だね。




それでも国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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