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칭”Monkey”를 백인이 된 생각으로 일본인에 불러
미국인의 생각으로 일본인을”JAP 잽”이라고 불러
중국인이 된 생각으로 일본인을”wa인”이라고 부른다
4만명의 동포가 피폭 사망해 있기에도 관계되지 않고”전승 국민”이 된 생각으로 원폭 투하를 기쁨
K국민이 실행 불가능한”중국인 유인 비행”으로 일본인을 놀린다.
그리고 목욕하는 습관을 일본인으로부터 배운 K국민이 중국인을 경멸해
「테놈(때놈)」이라고 하는 유명한 욕을 빈번히 말해버린다.
「K국의 역사와는 단지 강한 사람에게 아첨해 아첨해, 약한 것을 압살한다고 하는 그 만큼의 역사이다.」
이 정도의 열등 민족도 드문 것이 아닌가? K국민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蔑称”Monkey”を 白人になったつもりで日本人に呼び
米国人のつもりで日本人を”JAP ジャップ”と呼び
中国人になったつもりで日本人を”wa人”と呼ぶ
4万人の同胞が被爆死亡しているにも係らず”戦勝国民”になったつもりで原爆投下を喜び
K国人が実行不可能な”中国人の有人飛行”で日本人を冷やかす。
そして風呂に入る習慣を日本人から教わったK国人が中国人のことを軽蔑して
「テノム(垢野郎)」という有名な悪口を頻繁に口走る。
「K国の歴史とはただ強い者に媚びへつらい、弱いものを圧殺するというそれだけの歴史である。」
これほどの劣等民族も珍しいのではないか? K国人もそう思う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