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탄핵」둘러싸고 공방 격화, 여당 「반드시 부결시킨다」
여론 조사에서는 7할초가 탄핵 「찬성」
4일, 서울에서, 양초를 손에 모여 윤대통령에 항의하는 시민=AP
【서울=나카가와 코시】한국 국회(정수 300)에서 7일밤에 채결할 방향이 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다 가 있어) 소추안을 둘러싸, 여야당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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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초점은 여당의 결속
최대의 초점은, 윤정권을 지지하는 보수계 여당 「국민 힘」(108 의석)로부터 8명 이상의 반역을 내지 않게 결속을 유지할 수 있을지다.
야당과 무소속 의원계 192명에게 8명이 더해지면, 가결에 필요한 3분의 2에 해당되는 200명 이상의 찬성이라고 하는 조건을 클리어 해 버리기 (위해)때문이다.
국민 힘은 5일, 야당 6당이 제출한 소추안에 당으로서 반대할 방침을 결정했다.동당의 추경호(츄골호) 원내 대표는 소추안에 대해 「의원의 총의를 모아서 반드시 부결시킨다」라고 강조했다.
야당의 소추안 제출의 계기가 된 윤씨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서, 여당내에는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4일 미명에 국회에서 가결된 계엄령의 해제 요구 결의에는 여당으로부터 18명이 찬성했다.
그런데도 윤씨에게의 탄핵을 저지할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2016년 당시의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의 탄핵 소추에의 찬부를 둘러싸 여당이 분열해, 야당에 전락한 씁쓸한 기억이 있다 유익이다.
국민 힘의 한동 이사오(한돈훈) 대표는, 차기대통령선의 유력 후보로 여겨진다.대통령 선거가 앞당김 되면, 여론 조사로 2위 이하를 크게 갈라 놓고 톱을 달리는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에 지는 공산이 크다는 염려가 있다.한씨가 탄핵 저지의 결정을 주도한 한 요인으로 보여진다.
무기명 투표도 염려 재료에
단지, 굳건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증은 없다.
10월 4일에 윤씨의 아내, 김 켄희(킴곤히) 부인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 검찰관 제도의 도입 법안등을 국회본회의에서 채결했을 때는, 여당으로부터 4표의 반역이 나왔다.
한국의 여론 조사 회사 「리얼 미터」가 4일에 간 조사에 의하면, 윤씨의 탄핵에 「찬성」이라고 한 사람은 73·6%에 올랐다.국민 힘의 안철수(안쵸르스) 의원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의 반대 방침이) 수없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무기명 투표인 점도 염려 재료다.당집행부는 반역자를 내지 않게 하기 위한(해) 7일의 본회의를 집단에서 결석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야당은 대항책
야당은 이것에 대항해, 당초는 10일로 예정되어 있던 김 켄희씨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 검찰관 제도의 도입 법안의 재의결정을, 당초의 10일부터 앞당김 해 7일의 본회의에서 실시할 방향이다.
재의결정은, 과반수가 출석해 출석 의원의 3분의 2로 가결하기 위해(때문에), 국민 힘이 집단 결석해도, 모두 민주당(170 의석)만으로 가결할 수 있다.특검법이 성립하면, 대통령 주변에 수사의 손이 성장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할 수 있다.
빠르면 6일에 채결할 예정을 7일로 한 것은, 수면 아래에서 여당 의원을 무너뜨리는 시간을 벌기 위해라는 견해가 있다.
야당의 생명선은 여론의 지지다.4일 이후도, 서울에서 윤씨를 비난 하는 집회에 참가하는 등, 소추안의 타당성을 호소하는 대처를 가속시키고 있다.
韓国大統領「弾劾」巡り攻防激化、与党「必ず否決させる」…世論調査では7割超が弾劾「賛成」
4日、ソウルで、ろうそくを手に集まり尹大統領に抗議する市民=AP
【ソウル=仲川高志】韓国国会(定数300)で7日夜に採決する方向となっ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だんがい)訴追案を巡り、与野党の攻防が激化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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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の焦点は与党の結束
最大の焦点は、尹政権を支える保守系与党「国民の力」(108議席)から8人以上の造反を出さないよう結束を保てるかどうかだ。
野党と無所属議員計192人に8人が加われば、可決に必要な3分の2に当たる200人以上の賛成という条件をクリアしてしまうためだ。
国民の力は5日、野党6党が提出した訴追案に党として反対する方針を決めた。同党の秋慶鎬(チュギョンホ)院内代表は訴追案について「議員の総意を集めて必ず否決させる」と強調した。
野党の訴追案提出のきっかけとなった尹氏の戒厳令宣布について、与党内には批判的な意見が多い。4日未明に国会で可決された戒厳令の解除要求決議には与党から18人が賛成した。
それでも尹氏への弾劾を阻止する方向で動くのは、2016年当時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弾劾訴追への賛否を巡って与党が分裂し、野党に転落した苦い記憶があるためだ。
国民の力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代表は、次期大統領選の有力候補とされる。大統領選が前倒しされれば、世論調査で2位以下を大きく引き離してトップを走る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に敗れる公算が大きいとの懸念がある。韓氏が弾劾阻止の決定を主導した一因とみられる。
無記名投票も懸念材料に
ただ、一枚岩を保てる保証はない。
10月4日に尹氏の妻、金建希(キムゴンヒ)夫人の疑惑を捜査する特別検察官制度の導入法案などを国会本会議で採決した際は、与党から4票の造反が出た。
韓国の世論調査会社「リアルメーター」が4日に行った調査によると、尹氏の弾劾に「賛成」とした人は73・6%に上った。国民の力の安哲秀(アンチョルス)議員は、ラジオ番組で「(党の反対方針が)守られない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
無記名投票である点も懸念材料だ。党執行部は造反者を出さないようにするため7日の本会議を集団で欠席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野党は対抗策
野党はこれに対抗し、当初は10日に予定されていた金建希氏の疑惑を捜査する特別検察官制度の導入法案の再議決を、当初の10日から前倒しして7日の本会議で行う方向だ。
再議決は、過半数が出席して出席議員の3分の2で可決するため、国民の力が集団欠席しても、共に民主党(170議席)だけで可決できる。特検法が成立すれば、大統領周辺に捜査の手が伸びるシナリオを期待できる。
早ければ6日にも採決する予定を7日にしたのは、水面下で与党議員を切り崩す時間を稼ぐためとの見方がある。
野党の生命線は世論の後押しだ。4日以降も、ソウルで尹氏を非難する集会に参加するなど、訴追案の妥当性を訴える取り組みを加速させ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