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x.com/hooshoo716


조선 학교 출신자로 현재 한국 거주가 X로

국회에 동원되고 있는 것은 프로 시민이라고 말하네요.



윤 대통령은 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결국 모두 알고 있는 것 같고 그 배경을 알 수 있지 않다.







내용은

윤 대통령은 강한 의지를 가지고 반일을 개정하려 하고 있었다.

그의 태도는 지금까지의 한국에서 보면 매국노 레벨.

그 중에 있어도 일·미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국이 살아 남는 길

이라고 믿어서 진행되어 온 것은 상당한 의지의 힘.


무엇인가 그 밖에 모르는 정보를 잡고 있던 것은 아닌가?



그는 유능한 법률가였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https://x.com/Che_SYoung/status/1864304191751192689

최석영
@Che_SYoung
「한국의 시민들이 일어서 국회를 지켰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이 영상 보았을 때부터 위화감이 있던 「보통 시민」이 밤 11시에 이런 대형기를 가지고, 갑자기 모일까?



 


ユン大統領ははめられた?

https://x.com/hooshoo716


朝鮮学校出身者で現在韓国在住の方がXで

国会に動員されているのはプロ市民だと言ってますね。



ユン大統領ははめられたのかもしれないとも…。

結局みんな分かっているようでその背景が分かってない。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8ZH8Mjte1R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内容は

ユン大統領は強い意志を持って反日を改めようとしていた。

彼の態度は今までの韓国から見たら売国奴レベル。

その中にあっても日米と仲良くすることが長期的に韓国が生き残る道

と信じて進んできたのは相当な意志の強さ。


何か彼しか分からない情報をつかんでいたのではないか?



彼は有能な法律家だったから

自分がしていることの意味をよく知っているだろう。





https://x.com/Che_SYoung/status/1864304191751192689

崔碩栄
@Che_SYoung
「韓国の市民たちが立ちあがって国会を守った」という人たちがいるが、 私はこの映像見た時から違和感があった「普通の市民」が夜11時にこんな大型旗を持って、急に集まるだろうか?





TOTAL: 2727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8750 18
2717170 친일파 톰·크루즈가 GODZILLA 감독과 대....... (1) JAPAV57 06-10 986 0
2717169 할인 판매 난투극 (3) austin316 06-10 1132 0
2717168 전정권 국무위원을 질책하는 이재명 ca21Kimochi 06-10 966 0
2717167 친일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초등학교 JAPAV57 06-10 1294 0
2717166 트럭 추돌 살아남은게 기적일까? cris1717 06-10 955 0
2717165 코이즈미 부모와 자식 우정의 다음은 ....... (2) windows7 06-10 956 2
2717164 이재명은 박정희 총통을 본받아야한....... (2) copysaru07 06-10 1019 0
2717163 일본에 한국인 불법체류자는 다 돌아....... (1) theStray 06-10 913 0
2717162 그러고보니 재일은 착하다 (3) theStray 06-10 1021 0
2717161 한반도 통일vs. 일본을 강제 합병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10 967 0
2717160 혼혈국가가 불안한거 같다 theStray 06-10 993 0
2717159 이재명 대통령은 30년 독재해야하는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10 1134 0
2717158 윤 지지자 2명, 공동폭행 혐의로 검찰 ....... theStray 06-10 1107 0
2717157 일본은 식량米 사태 부터 해결해라! (2) jap6cmwarotaZ 06-10 1117 0
2717156 현대 최고급차에 도전하는 임프레자 通行猫 06-10 921 1
2717155 김·헤손 했군 (2) sunchan 06-10 1314 0
2717154 이재명의 독재는 두렵지 않은 (1) くろやぎ 06-10 1115 0
2717153 94나이의 이 할머니가 아직 외치고 있....... (8) greatjp22 06-10 1195 1
2717152 닛폰인은 공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 copysaru07 06-10 1579 0
2717151 한국의 정치가 미숙한도 일제의 책임 (3) あまちょん 06-10 108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