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에 야간투시경을 장착한 계엄군이 넘어지자
그 계엄군이 군중에게 밟힐까봐 주위 사람들의 접근을 손으로 막는 시민
그리고 다른 시민은 계엄군의 손을 잡고 그를 이르켜 세우고 있다
계엄군과 시민의 몸싸움 도중 시민이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자 한 계엄군이 그를 양 팔로 붙잡고
놀라지 말라고 토닥이고 있다
외신이 놀라고 있다.......
戒厳君VS市民
ヘルメットに夜間透視鏡を装着した戒厳君が倒れよう
その戒厳君が群衆に踏まれるか心配で周り人々の接近を手で阻む市民
そして他の市民は戒厳君の手を握って彼をイルキョ立てている
戒厳君と市民の体当りけんか途中市民が中心を失ってよろけると一戒厳君が彼を羊腕でつかまえて
驚かないでねとトダックである
外信が驚い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