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까 약속을 지킬 수 없다! 한국에서 잇따르는 무단 캔슬 「90 인분의 연회 예약」이 환상에
【12월 05일 KOREA WAVE】한국·부산(부산)의 해 선요리점이 단체 예약의 무단 캔슬로 약 270만원( 약 30만엔)의 손해를 받았다.JTBC 「사건 반장」이 2일에 다루었다.
피해를 호소한 것은 경영자의 의부.그것에 따르면, 10월 9일에 초로의 남성이 내점해, 11월 9일에 초등학교의 동창회를 연다고 해 약 80 인분의 예약을 했다.
가게의 1층을 전세로 하게 되어, 점측은 3일전에도 연락을 하는 등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그 때, 객측은 예약이 90명정도로 증가할지도 모른다고 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 예약 당일, 그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전화하면 예약한 초로의 남성은 「다른 해 선요리점과 혼동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상담 단계였으므로 예약은 성립하고 있지 않다고 항변 했다.
한편, 점측은 남성으로부터 들은 일시나 인원수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예약은 확정하고 있었다고 반론하고 있다.
이 가게와 혼동 된 다른 점포는 점명도 장소도 완전히 다르다.점측은 업무 방해 용의로 남성을 고소할 방침.남성은 「보상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なんで約束を守れないんだ!…韓国で相次ぐ無断キャンセル「90人分の宴会予約」が幻に
【12月05日 KOREA WAVE】韓国・釜山(プサン)の海鮮料理店が団体予約の無断キャンセルで約270万ウォン(約30万円)の損害を受けた。JTBC「事件班長」が2日に取り上げた。
被害を訴えたのは経営者の義父。それによると、10月9日に初老の男性が来店し、11月9日に小学校の同窓会を開くと言って約80人分の予約をした。
店の1階を貸し切りにすることになり、店側は3日前にも連絡を取るなど確認を怠らなかった。その際、客側は予約が90人ほどに増えるかもしれないと伝えていた。
ところが、予約当日、その団体は現れなかった。電話すると予約した初老の男性は「別の海鮮料理店と混同していた」と説明。相談段階だったので予約は成立していないと抗弁した。
また、予約金を払っていないことを「正式な予約ではない」と主張する根拠に挙げた。
一方、店側は男性から聞いた日時や人数を具体的に記録しており、予約は確定していたと反論している。
この店と混同された別の店舗は店名も場所も全く異なる。店側は業務妨害容疑で男性を告訴する方針。男性は「補償は自分が決めることではない」と述べ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