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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엄 군병사는 과연 「사죄를 하고 있는 것인가」…넷 기자의 투고에 의문의 소리 「“찍지 말아라”에서는?」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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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현씨의 유츄브보다(c) KOREA WAVE




【12월 05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언한 3일밤, 국회 본청의 건물에 투입된 무장 계엄 군병사가 「시민에게 고개를 숙여 철수하는 모습」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한편, 이 병사는 실은 사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추면 좋겠다」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의문의 소리가 SNS상에서 부상하고 있다.

이 사진을 페이스북크에 투고한 것은, 한국의 넷 미디어 「REPOACT」대표로, 진보계 「한겨레」출신의 호·재현씨.4일에 투고했을 때, 호·재현씨는 「오늘, 항의를 위해 국회전에 모인 시민에게 허리를 굽혀 「죄송합니다」와 말을 걸어 떠나고 간 한 명의 계엄 군병사가 있었다」 「뒤쫓는 나에게 1회, 2회, 3회로 반복해, 고개를 숙여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짧은 순간, 그의 성의를 느꼈다.「우리는 민주주의의 같은 옆」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성의를」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호·재현씨가 유츄브에 올라간 영상을 보면, 어디엔가 향하는 계엄 군병사의 집단을 배후로부터 촬영하면서, 호·재현씨가 「돌아와 주세요」라고 부르고 있다.호·재현씨가 「여러분의 어깨에 기록된 태극기(한국 국기)……」라고 입에 대었을 때, 병사의 1명이 되돌아 봐, 호·재현씨의 전방을 차단하도록(듯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동씨를 집단으로부터 갈라 놓아, 다시 집단으로 돌아오고 가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넷 유저등은 「“촬영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하는 뉘앙스같다.이것의 어디가“국회 진입에 대한 사죄”라고 하는 것인가」 「“찍지 말아라”라고 하는 식밖에 안보인다」 등과 의문을 나타냈다.

 


いい加減な韓国記事に真実の反論が

韓国・戒厳軍兵士は果たして「謝罪をしているのか」…ネット記者の投稿に疑問の声「“撮るな”では?」


KOREA WAVE
ホ・ジェヒョン氏のユーチューブより(c)KOREA WAVE
ホ・ジェヒョン氏のユーチューブより(c)KOREA WAVE




【12月05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が非常戒厳令を宣言した3日夜、国会本庁の建物に投入された武装戒厳軍兵士が「市民に頭を下げて撤収する姿」の写真が話題になった。一方で、この兵士は実は謝罪をしているのではなく、「撮影を止めてほしい」と求め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の声がSNS上で持ち上がっている。

この写真をフェイスブックに投稿したのは、韓国のネットメディア「REPOACT」代表で、進歩系「ハンギョレ新聞」出身のホ・ジェヒョン氏。4日に投稿した際、ホ・ジェヒョン氏は「今日、抗議のため国会前に集まった市民に腰を曲げて『申し訳ありません』と言葉をかけ、去っていった一人の戒厳軍兵士がいた」「追いかける私に1回、2回、3回と繰り返し、頭を下げて『申し訳ありません』と話すその短い瞬間、彼の誠意を感じた。『私たちは民主主義の同じ側』と話すようなその誠意を」と表現した。

一方、ホ・ジェヒョン氏がユーチューブにアップした映像をみると、どこかに向かう戒厳軍兵士の集団を背後から撮影しながら、ホ・ジェヒョン氏が「戻ってください」と呼び掛けている。ホ・ジェヒョン氏が「みなさんの肩に記された太極旗(韓国国旗)……」と口にした時、兵士の1人が振り返り、ホ・ジェヒョン氏の行く手を遮るように「すみません」「すみません」と頭を下げて同氏を集団から引き離し、再び集団に戻っていく姿が映し出されている。

この映像をみ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撮影しないでほしい”というニュアンスのようだ。これのどこが“国会進入に対する謝罪”というのか」「“撮るな”というふうにしか見えない」などと疑問を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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