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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 마지막에 점장과  1시간 들여 만들었는데…한국 편의점앞의 눈사람, 통행인에게 부수어진다 

 【NEWSIS】편의점의 앞에 만들어진 눈사람을 다리로 차, 주먹으로 때려 부순 남성이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에서 비판되고 있다.



【동영상】눈사람을 보코남성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FM Korea(에프엠·코리아)」에는 요전날, 「 1시간 들여 만든 눈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부수고 갔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

 투고자 A씨는 「폭설이 내린 날, 아르바이트가 끝나 점장과  1시간 들이고 눈사람을 만들었다.지나는 길의 사람들이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많이 찍거나 해 주었다.이 때 넌더리나 하고 있고, 좋았다.나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방범 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편의점의 앞에 만들어진 눈사람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촬영하거나 해 눈을 이라고 째라고 있었다.

 그런데 , 우연히 지나간 있다 남성이 가까워져 왔다고 생각하면, 싶은 무사히 눈사람을 부수기 시작했다.갑자기 눈사람을 차버린 이 남성은, 동료들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면, 한번 더 차버려, 한층 더 주먹으로 때려 부수었다.

 A씨는 「1시간이나 들여 열심히 만든 눈사람을, 돌연 오고, 갑자기 다리로 차, 켄으로 때렸다.뒤로 있던 사람들도 모두 놀라고 있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점장으로부터 영상을 받아 보았는데, 매우 충격적이었다.그대로 녹아서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차져 부수어진다고는 상상도하지 않았다」라고 당혹을 숨길 수 없었다.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저런 곳에서 엉뚱한 화풀이 하다니 얼마나 억압되어 살아 있겠지」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저런 일을 하다니 착실하지 않다」 「저런의를 보면 인간성을 알 수 있어 버린다」 「사회에서 안은 열등감의 울분을, 왜 눈사람에게 향하는 것일까」 「외모만 붙이고 있다」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韓国の雪だるまボコリ部隊、治安が悪い韓国

バイト終わりに店長と1時間かけて作ったのに…韓国コンビニ前の雪だるま、通行人に壊される 

  

 【NEWSIS】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前に作られた雪だるまを足で蹴り、拳で殴って壊した男性が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で批判されている。



【動画】雪だるまをボコる男性




 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FM Korea(エフエム・コリア)」には先日、「1時間かけて作った雪だるまを知らない人が壊していった」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

 投稿者Aさんは「大雪が降った日、アルバイトが終わって店長と1時間かけて雪だるまを作った。通りすがりの人々が手を振ったり、写真をたくさん撮ったりしてくれた。この時まではほっこりしていて、良かった。悪い人が現れるまで」と事情を説明した。

 Aさんが公開した防犯カメラ映像によると、多くの人々がコンビニの前に作られた雪だるまを見て手を振ったり、写真を撮影したりして目をとめていた。

 ところが、通りかかったある男性が近づいてきたかと思うと、ためらうことなく雪だるまを壊し始めた。いきなり雪だるまを蹴飛ばしたこの男性は、仲間たちと笑いながら話をしたかと思うと、もう一度蹴飛ばし、さらに拳でたたき壊した。

 Aさんは「1時間もかけて一生懸命作った雪だるまを、突然やって来て、いきなり足で蹴り、拳でたたいた。後ろにいた人たちもみんな驚いていた」と当時の状況を説明した。

 そして、「店長から映像をもらって見たところ、とても衝撃的だった。そのまま溶けてなくなると思っていたのに、すぐに蹴られて壊されるとは想像もしていなかった」と当惑を隠せなかった。

 動画を見た人々は「あんな所で八つ当たりするなんて、どれほど抑圧されて生きているんだろう」「多くの人々の前であんなことをするなんて、まともじゃない」「ああいうのを見ると人間性が分かってしまう」「社会で抱いた劣等感の腹いせを、なぜ雪だるまに向けるのだろうか」「カッコばかり付けている」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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