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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국, 한국과의 회의·군사 훈련의 무기한 연기를 발표···」→「남고 있는 것은 일본 뿐인가?」 「핵보호도 나는 것인가」 「반년만 기다려 주어」 「 이제(벌써) 미국에 들어갈 수 있어 주세요」【계엄령】




계엄 사태의 여파로 미 국방총성 보도관 「대북핵억제 열연습을 무기한 연기」

4일부터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미간의 대북핵억제력 강화에 관한 회의와 연습이 전격적으로 연기되었다.

미 국방총성 보도관은 한국과 미국이 45일에 워싱턴 DC로 개최하기로 한 제4회 한미핵협의 그룹(NCG) 회의와 제1회 NCG 도상 연습(TTX)이 연기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미 국방총성 보도관은 「추가 공시할 때까지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다」라고 해 「새로운 일정을 결정하는 것에 대하여의 정보는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한국 정부 관계자도 연기의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한국으로 하기로 한 대북 제재 회의와 군사 훈련까지 연기···

이 정도라면 이것이 진짜 반미에 스파이 놈GOAT 아닌가?


核の傘から外された韓国、同盟すら先行き不明状態に

韓国人「米国、韓国との会議・軍事訓練の無期限延期を発表・・・」→「残ってるのは日本だけなのか?」「核の傘も飛ぶのか」「半年だけ待ってくれ」「もう米国に入れてください」【戒厳令】




戒厳事態の余波で米国防総省報道官「対北朝鮮核抑止力演習を無期限延期」

4日から開催する予定だった韓米間の対北朝鮮核抑止力強化に関する会議と演習が電撃的に延期された。

米国防総省報道官は韓国と米国が4~5日にワシントンDCで開催することにした第4回韓米核協議グループ(NCG)会議と第1回NCG図上演習(TTX)が延期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米国防総省報道官は「追加公示するまで日程が無期限延期される」とし「新しい日程を決めることについての情報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韓国政府関係者も延期の事実を確認した。


 

米国、韓国とすることにした対北朝鮮制裁会議と軍事訓練まで延期・・・

これほどならこれが本物の反米にスパイ野郎GOAT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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