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명곡이네요!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가슴에 기대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년 전에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넌 놀려대며 웃고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 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나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 모두 들려

나도 오늘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


韓国人がクリスマスごとに聞く歌

</iframe>"><iframe width="6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Sx_Z5zg2bI" title="Fin.K.L - White, フィンクル - ホワイト, Music Camp 1999121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名曲ですね!

お前も今日だけは

憶えているの

もう会ったのも一年がなったの

私たちあの時見て変わったのがあったら

もうちょっと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愛なの

冬始終お前を

思いながら作った

赤いセーターも着せてくれることなの

いつもなごやかだったお前心と

交わって私を思えば本当に良くて

通りにハムに出た恋人たち

一晩中聞こえる歌声たち

皆が私たちの出会いを

祝福するきれいな贈り物たちみたいで

あそこ白い雪が降って

あの空某も下って

私たちお互いに触れた心慰労

愛が下って

こっそりニがスムにギデアンギョ

先にものを言うか

私を感じるお前のあらゆること

愛してる

私たち初めて会った一年の前に今日も

今のように白い雪が降ったの

寒くて鼻先まで赤くなった日見ながら

お前はノルリョデであり笑っていたの

じっと光を出す蝋燭に

今私の心を照らしたように見えるか

こんなにお前と一緒に

イッヌンナ世の中誰より

幸せだと

あそこ白い雪が降って

あの空某も下って

私たちお互いに触れた心慰労

愛が下って

こっそりお前胸によって抱かれて

先にものを言うか

私を感じるお前のすべてのガール

今お前見送ることが聞こえて

あの空某も聞こえて

私も今夜には同じ願い

祈るようになるはずなの

多くの時間が

流れても私たちの愛

今ように

おさめてくれるのを

祈って



TOTAL: 26788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7153 18
2678843 한국인이 모르는 일식, 돼지 (2) JAPAV57 16:44 53 0
2678842 두번째 통화 서울시민 사살 명령? 영....... sw49f 16:43 28 0
2678841 수도권 의원들 만약 시민들 사살 명령....... sw49f 16:41 43 0
2678840 일본, 13년 전 악몽 잊고 …멈췄던 원....... (2) propertyOfJapan 16:36 64 0
2678839 계엄 당일 방첩 사령부 젊은 장교들 ....... sw49f 16:35 46 0
2678838 2찍의 정수리를 도끼로 강하게 내려쳐....... (1) jap6cmwarotaZ 16:35 35 0
2678837 특전 사령관이 대통령과 마지막 통화....... sw49f 16:28 80 0
2678836 절망적인 일식의 현실 (3) fighterakb 16:20 136 0
2678835 100volt = 윤통 theStray 16:15 83 0
2678834 북한.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윤석열....... (4) avenger 16:11 88 0
2678833 원은 더이상 돌아오지 않고 이대로 사....... (2) ben2 16:07 116 0
2678832 2번 찍은 새끼들도 (2) 井之頭五郞 16:07 50 0
2678831 한국의 다음의 대통령과 중요 대신을 ....... (3) ドンガバ 16:05 92 1
2678830 속보 내란 상설 특검 찬성 210 통과 여....... sw49f 16:00 53 0
2678829 Donchamon을 사랑한 장군님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5:58 77 0
2678828 계엄 국가와는 계약하지 않는 ben2 15:55 90 0
2678827 일본의 편의점에 중국인이 감동 ben2 15:54 100 0
2678826 일본 좀비의 자존감. (2) propertyOfJapan 15:53 65 0
2678825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 정권 몰락을....... propertyOfJapan 15:50 66 0
2678824 한국 여당 의원을 습격하는 한국 게릴....... ben2 15:48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