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타 앞에서는 여야 분열하지 않고
투합함
새로운 전례를 만들어 냈다
윤석열 탄핵소추에도 같은 목소리를 내길 기대한다
グテタの前では与・野党分裂しないで
投合する
新しい前例を作り上げた
ユンソックヨル弾劾訴追にも同じ声を賭を期待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