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담을 넘어 국회에 들어가는 우원식 국회의장

67세로 고령이고  집도 먼데  한걸음에 달려옴.


추미애가 국회의장이었으면  어땠을까?

계엄군에 붙잡혀 볼모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김민석은 국회의사당에서 2km 거리의 여의도 아파트에 산다고 하는데 감기에 걸려서 표결에 불참. k

수석 최고 위원인데 정신 상태가 불량.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k


チュ・ミエが国会議長引き継いだら戒厳令阻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に


盛る過ぎて国会に入って行く迂遠式国会議長

67歳で高令で家も遠い所一歩に駆けて来る.


チュ・ミエが国会議長だったらどうだったろうか?

戒厳君につかまって人質にな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

キム・ミンソクは国会議事堂で 2km 距離の汝矣島アパートに住むと言うのに風邪をひいて表決に不参. k

首席最高委員なのに精神状態が不良.




女ではいやなので幸いだ. k



TOTAL: 26779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450 18
2677894 며칠 전 구입한 전기 히터 (7) beda 19:27 37 0
2677893 독일인이 진짜 샤브샤브에 감동 (1) JAPAV57 19:25 49 0
2677892 난방기도 중국산이 저렴하구나 (1) theStray 19:24 31 0
2677891 property에 리퀘스트 nida.. adslgd 19:24 30 0
2677890 나카야마 미호 / 색·화이트 브랜드 (1) 樺太州 19:23 37 1
2677889 오일 히터 샀다. (1) theStray 19:18 33 0
2677888 덴뿌라라는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 입....... (17) fighterakb 19:18 94 2
2677887 계엄령은 일본의 농간.. (1) propertyOfJapan 19:14 41 0
2677886 나카야마 미호 / BE-BOP-HIGHSCHOOL 樺太州 19:14 46 1
2677885 일본에 없는 초밥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9:13 42 0
2677884 총.균.쇠 읽은 일본인 있는가? Prometheus 19:10 41 0
2677883 나카야마 미호 / 거만함 樺太州 19:10 46 1
2677882 아~ 기분 좋은~ ^_^ (2) imal4 19:07 61 0
2677881 문익점과 일본의 목화로 인한 겨울 사....... (1) propertyOfJapan 19:07 37 0
2677880 나카야마 미호 / 「C」 樺太州 19:06 48 1
2677879 정직 돈까스와 덴뿌라는 맛있지만 (17) fighterakb 19:03 78 0
2677878 아~ 기분좋다~ ㅋ^_^ㅋ (1) ca21Kimochi 18:59 45 0
2677877 일본 집이 추운 이유 (2) theStray 18:59 35 0
2677876 충격 사실, 한국 계엄령의 진짜 목적........ ヤンバン3 18:58 60 0
2677875 K-계엄령은 끝나지 않았다. (2) jap6cmwarotaZ 18:57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