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담을 넘어 국회에 들어가는 우원식 국회의장

67세로 고령이고  집도 먼데  한걸음에 달려옴.


추미애가 국회의장이었으면  어땠을까?

계엄군에 붙잡혀 볼모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김민석은 국회의사당에서 2km 거리의 여의도 아파트에 산다고 하는데 감기에 걸려서 표결에 불참. k

수석 최고 위원인데 정신 상태가 불량.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k


チュ・ミエが国会議長引き継いだら戒厳令阻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に


盛る過ぎて国会に入って行く迂遠式国会議長

67歳で高令で家も遠い所一歩に駆けて来る.


チュ・ミエが国会議長だったらどうだったろうか?

戒厳君につかまって人質にな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

キム・ミンソクは国会議事堂で 2km 距離の汝矣島アパートに住むと言うのに風邪をひいて表決に不参. k

首席最高委員なのに精神状態が不良.




女ではいやなので幸いだ. k



TOTAL: 26780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558 18
2677926 민주당 "尹탄핵안 표결, 토요일 오후 5....... propertyOfJapan 12-06 55 0
2677925 경상 친일파의 최후 라고 제목 짓고 ....... (1) sw49f 12-06 44 0
2677924 이것은 이제(벌써) 내란의 한국 w (1) ben2 12-06 130 0
2677923 중국군에게 계엄군으로서 움직여 줄 ....... ben2 12-06 66 0
2677922 나카야마 미호 / 50/50 樺太州 12-06 52 1
2677921 암살, 투옥, 자살… 역대 한국 대통....... ben2 12-06 58 0
2677920 나카야마 미호 / 「파수!!!」 樺太州 12-06 50 1
2677919 「할복 자살」의 각오가 없는 한국은 ....... (2) ben2 12-06 58 0
2677918 나의 3d 프린터 용도 (6) propertyOfJapan 12-06 31 0
2677917 나카야마 미호 / 하트의 스윗치를 눌....... (1) 樺太州 12-06 37 1
2677916 아~ 기분 좋다 ㅋ^_^ㅋ (2) ca21Kimochi 12-06 50 0
2677915 나카야마 미호 / WAKU WAKU 시켜 (1) 樺太州 12-06 33 1
2677914 [긴급] 어덜트令 [속보] (5) jap6cmwarotaZ 12-06 86 0
2677913 Pakuri 중화가 한국의 국민식 (4) JAPAV57 12-06 81 0
2677912 일·미호비한에 의한 방위상회담에 대....... 夢夢夢 12-06 79 0
2677911 주문한 세라믹 가열 시트. (3) propertyOfJapan 12-06 30 0
2677910 한식은 일식의 도작 (7) 竹島日本領 12-06 95 2
2677909 RE: soba가 아닌 (2) fighterakb 12-06 43 1
2677908 나카야마 미호 / 트이 비치는군 녹 비....... 樺太州 12-06 37 1
2677907 조카! (1) sonhee123 12-06 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