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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어 국회에 들어가는 우원식 국회의장

67세로 고령이고  집도 먼데  한걸음에 달려옴.


추미애가 국회의장이었으면  어땠을까?

계엄군에 붙잡혀 볼모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김민석은 국회의사당에서 2km 거리의 여의도 아파트에 산다고 하는데 감기에 걸려서 표결에 불참. k

수석 최고 위원인데 정신 상태가 불량.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k


チュ・ミエが国会議長引き継いだら戒厳令阻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に


盛る過ぎて国会に入って行く迂遠式国会議長

67歳で高令で家も遠い所一歩に駆けて来る.


チュ・ミエが国会議長だったらどうだったろうか?

戒厳君につかまって人質にな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

キム・ミンソクは国会議事堂で 2km 距離の汝矣島アパートに住むと言うのに風邪をひいて表決に不参. k

首席最高委員なのに精神状態が不良.




女ではいやなので幸い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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