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ninini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 것을 끊어 둔다.

통고는 있었을 것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지만, 통고가 있으면 미가 부정할 이유가 없다.

한국의 최대의 정치·군사의 후원자인 미국에 어떤 통고도 없이 발령했다는 것은 그 대로일 것이다.


통고하지 않았던 것은, 윤의 초조가 지극히 강하고 국면 타개를 계엄령에 걸었던 것이 이유일 것이다.

결국은 동맹국인 미국 정부로부터 방해를 하시고 싶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 일점.

이제(벌써) 일점은 사전통고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새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기 때문에라고 생각된다.


원래, 계엄령이나 쿠데타는 실행까지 세심의 기획 은닉을 필요로 한다.

윤대통령은 자국의 외교 루트에 염려가 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통고했을 경우, 통고와 거의 동시에 실행으로 옮기겠지만 미군-한국군 라인으로 설득등의

방해가 생기는 것이 염려된다. 윤도 군부를 충분히 신뢰 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 의미에서도 계엄령 발령의 장해가  될 것 같은 리스크를 윤으로서는 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의회가 자당도 포함해 전회 일치로 반대해, 측근도 아진`학노 도망치는 님 아이를 보기에

충분한 지원 체제나 사전 교섭이 없는 채 독단적으로 윤은 일을 일으켜 버렸다고 하는 것이다.

실패할만 하니까 실패한 계엄령이었고 큰 자살골이었지만

윤에는 그것 밖에 길이 없게 여유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불쌍한 것은 있다.



米に事前通告をしなかった理由

nininiの推測でしかないことを断っておく。

通告はあったはずという見方もあるが、通告があれば米が否定する理由がない。

韓国の最大の政治・軍事の後ろ盾である米国に何の通告もなしに発令したというのはその通りだろう。


通告しなかったのは、尹の焦りが極めて強く局面打開を戒厳令に賭けたことが理由だろう。

つまりは同盟国であるアメリカ政府から邪魔をされたくなかったーというのが一点。

もう一点は事前通告する過程で情報が洩れることを極度に警戒したためと思われる。


元来、戒厳令やクーデターは実行までに細心の企画秘匿を必要とする。

尹大統領は自国の外交ルートに懸念があったものと思われる。

また通告した場合、通告とほぼ同時に実行に移すだろうが米軍ー韓国軍ラインで説得などの

邪魔が入ることが懸念される。 尹も軍部を十分に信頼できていなかったと思われる。

その意味でも戒厳令発令の障害となりそうなリスクを尹としては取れなかったのだろう。


結局、議会が自党も含めて全会一致で反対し、側近も我先に逃げる様子を見るに

十分な支援体制や根回しのないまま独断的に尹はことを起こし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失敗するべくして失敗した戒厳令であったし大きなオウンゴールであったが

尹にはそれしか道がなく余裕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哀れではある。




TOTAL: 26879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6138 18
2678824 왜 한국 수상이 대행? PiedPiper 2024-12-15 2493 0
2678823 아랍 아내 한식 좋아한다 (1) cris1717 2024-12-15 2378 0
2678822 자! 이제 누가 빨갱이지? (한국인 전용....... (2) teraraa 2024-12-15 2583 0
2678821 한국이구나 w (2) oozinn 2024-12-15 2574 0
2678820 한국 제일 탄광도시 국밥 현재 온도 -6....... cris1717 2024-12-15 2318 0
2678819 다음의 한국 대통령은 제2의 문제인? (1) PiedPiper 2024-12-15 2398 0
2678818 윤석열은 2.7년 아베는 8년 ^_^ (4) ca21Kimochi 2024-12-15 2486 0
2678817 윤바카 지나(일본인을 위한 ) (1) 超汚染人01 2024-12-15 2497 0
2678816 최근에 러시아 병기가 질렸다 (3) Computertop6 2024-12-14 2387 0
2678815 불사조처럼 다시 부활하는 한국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14 2433 0
2678814 근대적인 형무소를 만들어 준 일제 (1) 竹島日本領 2024-12-14 2355 0
2678813 일본에 강제 연행되어 KTX를 부정 당하....... inunabeya18 2024-12-14 2433 0
2678812 일본 단교를 외치는 이재명에 희소식....... (4) inunabeya18 2024-12-14 2395 0
2678811 개헌하고 4년 중임제로 가자 ca21Kimochi 2024-12-14 2249 0
2678810 한국은 . . . (8) adslgd 2024-12-14 2298 2
2678809 보수층 심장에 칼을 꽂은 인간 (3) cris1717 2024-12-14 2352 0
2678808 마마고트로 국정을 하는 한국 (2) ben2 2024-12-14 2260 0
2678807 金於俊を韓国国会に呼んで陰謀論を....... (1) ben2 2024-12-14 2186 0
2678806 서대문 형무소의 진실 (1) JAPAV57 2024-12-14 2301 2
2678805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권한이 정지되....... (1) terara 2024-12-14 23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