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rPdjarns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기 위해 소화기를 터뜨리는  시민들

양측간  과격한 폭력행위는 없었음

철수하는 계엄군에게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



계엄군을 진정시키는 707 부대 선배 (중사 제대)

명령을 받아서 왔다는 것을 알지만  흥분하지 말고 시민 폭행하지 말라고 훈계함


 지금 설득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처럼 707부대에서 재직했던 제대한 부대원들이 지금  후배들이 행여 폭력을 행사할까봐  설득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오고 있다고 설명함

바보 한마리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지만

대한민국 시민과 군인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너무도 성숙해 있다


”>


자발적으로 국회를 사수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의  승리

국회의원  모두 만장일치의 계엄 반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계엄 이유

역설적으로 윤석열은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일벌백계로    전두환 노태우는 구테타의 시간으로 부터 너무 많은 시간이 경과했기에

사형을 면하였지만

윤석열과 김용현 그리고  계엄사령관등 군고위 관계자들은 현행범이다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저력이 혼란한 시국에 또 다시 발현되었다



민주주의여 만세~!



誇らしい大韓民国

rPdjarns


戒厳君の国会議事堂進入を阻むために消火器を噴き出す市民たち

両側間過激な暴力行為はなかったら

撤収する戒厳君に拍手を送る市民たち



戒厳君を鎮める 707 袋先輩 (中佐除隊)

命令を受けて来たということが分かるが興奮せずに市民暴行をはたらかないでねと訓戒する


今説得している人は自分のように 707袋で在職した除隊した部隊員たちが今後輩たちが若や暴力を振るうか心配で説得するために国会議事堂で来ていると説明する

馬鹿一匹のためこんな事態が発生したが

大韓民国市民と軍人そして国会議員たちはあまりにも成熟している


</iframe>"><iframe width="620" height="735" src="https://www.youtube.com/embed/0qUhTJaUc3g" title="707 出身俳優李寛勳戒厳君直接説得する姿"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自発的に国会を射手するために集まって来た市民たちの勝利

国会議員皆満場一致の戒厳反対


全然共感することができない戒厳理由

逆説的にユンソックヨルは共感能力が不足な人だ


一罰百戒で全斗換ノ・テウはグテタの時間からあまりにも多い時間が経過したから

死刑を兔れたが

尹碩裂果金用賢そして戒厳司令官等郡高位関係者たちは現行犯だ

厳しく治めなければならない

誇らしい大韓民国の底力が混乱する時局に再び発現された



デモクラシーで万歳‾!




TOTAL: 2687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5083 18
2678977 아베 외교는 계속 되는 (3) nippon1 2024-12-15 2096 0
2678976 트럼프 격노 「 이제(벌써) 한국은 망....... (3) あまちょん 2024-12-15 2201 0
2678975 윤석열 재판 생중계 요청 w (2) ca21Kimochi 2024-12-15 2128 0
2678974 일본, 한국 (4) nippon1 2024-12-15 2370 0
2678973 테니스계에 오오타니 쇼헤이 같은 수....... daida598 2024-12-15 2387 0
2678972 다시 후진국으로 돌아오고 가는 마한....... (5) あまちょん 2024-12-15 2362 1
2678971 한국 이렇게 또 발전하는군요 w (4) ca21Kimochi 2024-12-15 2183 0
2678970 일본 침몰 RibenChenmo 2024-12-15 2058 1
2678969 「일본은 적성 국가」 「친일 외교를 ....... (3) terara 2024-12-15 2436 0
2678968 클린스만은 유능한 감독이었던 (1) peacebridge 2024-12-15 2213 1
2678967 terara!!! w 井之頭五郞 2024-12-15 2093 0
2678966 조선 토인 승리, 미치광이 민주주의는....... (1) terara 2024-12-15 2230 0
2678965 한국인 져널리스트=우리에게 있어서 ....... (3) ドンガバ 2024-12-15 2254 1
2678964 KJ病? (2) 銀座界隈 2024-12-15 2129 1
2678963 한국은 태평양 제국이 아닌 (1) chosobakan 2024-12-15 2349 0
2678962 갈라파고스 일본 토인.. (1) propertyOfJapan 2024-12-15 2220 0
2678961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탄핵 선....... copysaru07 2024-12-15 2129 0
2678960 해외의 반응 PiedPiper 2024-12-15 2276 3
2678959 한국은 고립하고 있는 (3) chosobakan 2024-12-15 2298 0
2678958 기저귀 근처가 출현한 모양 (3) inunabeya18 2024-12-15 22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