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한국 국회가 공개한 UH-60 블랙 호크로 국회에 돌입하는 무장 계엄군의 님 아이를 봐 주세요···」→「진짜로 위험했지요」 「헬기로 진입하고 유리창을 찢어 국회 돌입했는데 www」 「하고 있는 체이다···」【계엄령】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OT840wB4o0&t=7769s



국회 사무총장 발표



– 3일 23시 48분 4일 01시 18분
헬리콥터 24회를 통해서 계엄군 230명남짓이 국회 경내에 진입

– 4일 00시 40분
추가 병력 50명남짓이 국회 외곽의 담을 통해서 경내에 진입

– 4일 00시 34분
의사당 2층의 사무실의 유리를 깨어 물리력을 동원해 의사당에 난입
국회 사무국의 직원이 이것을 저지

– 4일 01시
비상 계엄 해제 결의안 의결
국회 의장, 계엄군의 철퇴를 강하게 요구

– 4일 01시 11분 02시 03분
계엄군, 국회의 경내로부터 전원 철퇴

국방부, 국회 청사 출입 금지에
사무국은 물리적 손실과 피해를 철저하게 파악하는 것
이것에 의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다
사무국은 향후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한다


UH-60ブラックホークで国会に突入する武装戒厳軍

韓国人「韓国国会が公開したUH-60ブラックホークで国会に突入する武装戒厳軍の様子をご覧ください・・・」→「マジで危なかったね」「ヘリで進入して窓ガラスを破って国会突入したのにwww」「ぶっちゃけやってるふりである・・・」【戒厳令】


動画

https://www.youtube.com/watch?v=KOT840wB4o0&t=7769s



国会事務総長発表

 

– 3日23時48分~4日01時18分
ヘリコプター24回を通じて戒厳軍230人余りが国会境内に進入

– 4日00時40分
追加兵力50人余りが国会外郭の塀を通じて境内に進入

– 4日00時34分
議事堂2階の事務室のガラスを割って物理力を動員して議事堂に乱入
国会事務局の職員がこれを阻止

– 4日01時
非常戒厳解除決議案議決
国会議長、戒厳軍の撤退を強く要求

– 4日01時11分~02時03分
戒厳軍、国会の境内から全員撤退

国防部、国会庁舎出入り禁止へ
事務局は物理的損失と被害を徹底的に把握すること
これにより違法行為に対しては最後まで責任を問う
事務局は今後も必要な措置を速やかに行う



TOTAL: 26781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644 18
2677948 통일한국의 잠재력은 미국 다음 세계 ....... (5) guardianSunSin 12-06 108 0
2677947 kari2005←이 녀석과 같은 일본의 우민....... (2) booq 12-06 111 0
2677946 동덕여대 노딱시발[여자 영상] avenger 12-06 93 0
2677945 한국여자 VS 일본여자.. (2) avenger 12-06 87 0
2677944 딸기 산 (17) メアリーポピンズ 12-06 141 0
2677943 일부 국민들의 이중성 (1) avenger 12-06 75 0
2677942 한국은 이제(벌써) 안된다 (3) sunchan 12-06 194 2
2677941 요움  (5) willkinson 12-06 127 2
2677940 세뇌 당한 일본의 우민들이 윤석열을 ....... (20) booq 12-06 177 0
2677939 일본에서 계엄령이 발생한다면 일본....... (1) propertyOfJapan 12-06 113 0
2677938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 (1) unaginoxxx 12-06 140 0
2677937 한국교복 스타일로 바꾸는 일본학교 (4) avenger 12-06 145 3
2677936 차기대통령? (2) メアリーポピンズ 12-06 149 0
2677935 YOON 대통령은 올바른 (6) sunchan 12-06 182 0
2677934 아무튼 잘 생각합시다 (2) 猫長屋 12-06 115 1
2677933 일본에 없는 초밥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6 129 0
2677932 100엔참게 맛있는 것 같은 (1) JAPAV57 12-06 140 0
2677931 애증의 한미관계 역사 Ksy1 12-06 84 0
2677930 쵸메 훈도 이제 (1) 猫長屋 12-06 100 2
2677929 알리 제품에 위험성 (2) theStray 12-06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