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3일 오후 10시 20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직후 편의점에서 컵라면, 햇반 등 비상식량과 생필품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간편식 상품들. /연합뉴스

지난 10월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간편식 상품들. /연합뉴스
4일 업계에 따르면 3일 오후 11~12시 사이 A편의점에서는 주택가 점포를 중심으로 전날 대비 비상식량과 생필품 판매가 최대 300% 급증했다. 이 편의점에서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통조림은 337.3%, 봉지면은 253.8%, 생수는 141%, 즉석밥은 128.6% 매출이 증가했다. 건전지(40.6%), 안전상비의약품(39.5%) 등의 매출도 전날보다 늘었다.

B편의점에서도 통조림(75.9%), 햇반(38.2%), 생수(37.4%), 라면(28.1%) 등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리얼(14.1%)과 빵(12.5%) 매출도 전날보다 늘었다.

비상 계엄이 선포되면서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이 가까운 편의점으로 달려가 생필품 등을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에서는 “혹시 몰라 라면을 사왔다”거나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 뉴스를 보면서 편의점에 다녀왔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에선 라면, 햇반 등이 잠시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戒厳宣布にコンビニカップめん・ヘッバンなど非常食糧販売最大 300% 急増

3日午後 10時 20分頃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が非常戒厳を宣布した直後コンビニでカップめん, ヘッバンなど非常食糧と生活必需品販売量が急増したことで現われた.

去る 10月ソウルの一大型マートに陳列したイージー式商品たち. /連合ニュース

去る 10月ソウルの一大型マートに陳列したイージー式商品たち. /連合ニュース
4日業界によれば 3日午後 11‾12時の間 Aコンビニでは住宅街店鋪を中心に前日備え非常食糧と生活必需品売り値最大 300% 急増した. このコンビニでは前日同じ時間備え缶詰めは 337.3%, 袋面は 253.8%, 生水は 141%, 即席ご飯は 128.6% 売上げが増加した. 乾電池(40.6%), 安全常備医薬品(39.5%) などの売上げも前日より増えた.

Bコンビニでも缶詰め(75.9%), ヘッバン(38.2%), 生水(37.4%), ラーメン(28.1%) などの売上げが増えたことで現われた. シリアル(14.1%)とパン(12.5%) 売上げも前日より増えた.

非常戒厳が宣布されながら不安感を感じた市民たちが近くのコンビニに駆け付けて生活必需品などを購買したことで見られる. オンラインでは “もし分からなくてラーメンを買って来た”か “状況がどうするかも知れなくてニュースを見ながらコンビニに行って来た”と言うなどの文が上って来たりした. 夜明け配送が可能な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はラーメン, ヘッバンなどがしばらく人気検索語に上がったりした.



TOTAL: 26789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7555 18
2678747 BAKA윤, 죽을 죄, 목전 chosobakan 12-10 233 0
2678746 Curryparkuparku 에게 (6) Computertop6 12-10 202 0
2678745 윤 주석기쁨 망명 금지 키타━━━━(....... (2) uenomuxo 12-10 299 0
2678744 Terara 장군 (2) Computertop6 12-10 172 0
2678743 변명을 하면서 상관을 파는 가축 민족....... (3) terara 12-10 295 0
2678742 Curryparkuparku 미사일 (2) Computertop6 12-10 156 0
2678741 오구라 토모아키씨사망 (3) terara 12-10 319 0
2678740 계엄령 수행중에 엄마에게 휴대폰 전....... PrideOfChina 12-10 221 0
2678739 솔직히 한국군 약한 (7) PrideOfChina 12-10 274 0
2678738 혼란을 틈타 일본이 독도침략 (6)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10 317 0
2678737 JPOP 라이브, 친일 쿠니카항에서 대성....... JAPAV57 12-10 297 0
2678736 오늘은 노벨 평화상 수상식 (8) Hojiness 12-10 310 0
2678735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w (3) inunabeya18 12-10 266 3
2678734 한국인!안녕! (3) inunabeya18 12-10 299 0
2678733 계엄 선포 밤에 겁먹은 이재명 (2) cris1717 12-10 253 0
2678732 11명 모집에 8명이 지원 w 신사동중국인 12-10 219 0
2678731 나라이름도 조선인이 만들어준 신사동중국인 12-10 191 0
2678730 감자탕 진심 즐기는 일본인 요리사들 (2) cris1717 12-10 199 0
2678729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한국에 모처럼 ....... PrideOfChina 12-10 265 0
2678728 한국이 너무 좋아서 떠날수 없다는 영....... (2) cris1717 12-10 1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