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회의 거치지 않고 계엄 논의는 불법이라며 계엄 회의 불참 사직서 제출
심지어 회의 현장에서 회의 자체가 내란죄에 해당 할수 있다며 경고 후 돌아가
法務省監察官戒厳会議時現場で辞職書提出
法務回の経らないで戒厳論議は不法と言いながら戒厳会議不参辞職書提出
甚だしくは会議現場で会議自体が謨反にあたることができると警告後帰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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