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1/29/2024112980140.html
이번 내분은, 한대표의 가족이 윤 주석기쁨 대통령 부부를 중상하는 문장을 당원 게시판에 게재했던 것이 계기다.친한동훈계는 그것을 스르 하려고 했지만, 친윤계는 「가족이 썼다는 것은 사실인가」라고 추궁했다.한대표와 친윤계의 최고 위원에 의한 언쟁으로 발전한 후, 한대표는 「당대표를 질질 끌어 내리는 시도」라고 하고, 친한계의 사람들이 「김옥균 프로젝트」라고 하는 단어를 말했다.여당내는 「패권 전쟁이 시작되었다」라고 동요했다.
후쿠자와유키치 가라사대 「김옥균이 능지형으로 참살되어 절망했으므로 일본은 야만스러운 아시아의 일원이 되지 않는 편이 좋다」
「金玉プロジェク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1/29/2024112980140.html
今回の内紛は、韓代表の家族が尹錫悦大統領夫妻を中傷する文章を党員掲示板に掲載したことがきっかけだ。親韓東勲系はそれをスルーしようとしたが、親尹系は「家族が書いたというのは事実か」と追及した。韓代表と親尹系の最高委員による舌戦に発展した後、韓代表は「党代表を引きずり下ろす試み」だとして、親韓系の人々が「金玉均プロジェクト」という単語を口にした。与党内は「覇権戦争が始まった」と動揺した。
福沢諭吉曰く「金玉均が凌遅刑で惨殺されて絶望したので日本は野蛮なアジアの一員にならないほうが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