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좋은 추억도 있고 살아있는 동안에 행복했다.  잘해주지 못한 것만 생각나서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빨갱이 새끼들을 평소에 죽여버리고 싶어했던 아빠인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 것일까. 개가 죽고 거의 곧바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아이가 죽을때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이 정말로 최고 좋은 선물이었다.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기분이 복잡하다.


数日前育てた犬が死んだ

良い思い出もあって生きている間に幸せだった. よく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だけ思い出してすまない心が大きいが, 共産主義者子たちを普段殺してしまいたがったパパである私の心を推し量っているのだろう. 犬が死んでほとんどゴッバで戒厳令が宣布された. 子供が死ぬ時パパに最後に残した贈り物が本当に最高良い贈り物だった. 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気持ちが複雑だ.



TOTAL: 26880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6277 18
2678447 계엄령 사건으로 적과 아군이 분명하....... (7) kd0035 2024-12-13 2126 1
2678446 terara! w (2) 井之頭五郞 2024-12-13 2112 0
2678445 양파남에 실형!차기 정권은 범죄자 집....... (2) kerorin 2024-12-13 2193 0
2678444 탄핵 사유에는 될 수 없는 것으로 탄....... (1) ben2 2024-12-13 2184 0
2678443 윤의 담화 전문, 이번은 길다 w (3) ben2 2024-12-13 2299 0
2678442 미치광이 민국의 정신 이상은 낫지 않....... (8) terara 2024-12-13 2303 1
2678441 한국 육식 문화 부럽지 않은가? (3) cris1717 2024-12-13 2333 0
2678440 한동훈은 대표를 사임하라고 의원 총....... (1) ben2 2024-12-13 2213 0
2678439 【계엄령이】금년의 한국 안 됨 안되....... (6) rom1558 2024-12-13 2406 0
2678438 트럼프·아베 싫은, 메르켈을 좋아하.......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2519 1
2678437 에도시대 일본에서는 牛肉 몰래 먹었....... (4) cris1717 2024-12-13 2383 0
2678436 부러운 할아버지(-_-;)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2343 0
2678435 군사 전문가도 열중한 타미야 (2) ben2 2024-12-13 2303 1
2678434 Curryparkuparku 에게 (4) Computertop6 2024-12-13 2181 0
2678433 만약 일본의 천황이 이분이라면 Ksy1 2024-12-13 2263 0
2678432 한국은 왜 안된 나라인가 (15) 春原次郎左衛門 2024-12-13 2575 1
2678431 Curryparkuparku 군단 (2) Computertop6 2024-12-13 2200 0
2678430 Uribou3 형님 Computertop6 2024-12-13 2126 0
2678429 미국을 협박한 일본의 전쟁미망인 Ksy1 2024-12-13 2231 0
2678428 오사카의 동포도 소리를 높여 주었던 (9) kd0035 2024-12-13 2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