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좋은 추억도 있고 살아있는 동안에 행복했다.  잘해주지 못한 것만 생각나서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빨갱이 새끼들을 평소에 죽여버리고 싶어했던 아빠인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 것일까. 개가 죽고 거의 곧바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아이가 죽을때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이 정말로 최고 좋은 선물이었다.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기분이 복잡하다.


数日前育てた犬が死んだ

良い思い出もあって生きている間に幸せだった. よく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だけ思い出してすまない心が大きいが, 共産主義者子たちを普段殺してしまいたがったパパである私の心を推し量っているのだろう. 犬が死んでほとんどゴッバで戒厳令が宣布された. 子供が死ぬ時パパに最後に残した贈り物が本当に最高良い贈り物だった. 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気持ちが複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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