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경계선 가까이의 북한측에서 송전탑이 쓰러진다”한국군 “북한군이 진행하는 「송전선 절단」작업이 원인인가”한국 통일성
한국군은, 군사 경계선 가까이의 북한측에서 지난 달 30일, 복수의 송전탑이 쓰러졌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군은 10월에 한국과 연결되는 도로를 폭파한 후, 송전선의 절단 작업도 진행하고 있고, 한국 통일성은, 이것에 의해서 송전탑의 밸런스가 무너져 넘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군의 관계자에 의하면, 오늘도 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한국군은 북한측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韓国建設の送電塔が自立出来ず次々と倒れる
“軍事境界線近くの北朝鮮側で送電塔が倒れる”韓国軍 “北朝鮮軍が進める「送電線切断」作業が原因か”韓国統一省
韓国軍は、軍事境界線近くの北朝鮮側で先月30日、複数の送電塔が倒れ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北朝鮮軍は10月に韓国とつながる道路を爆破した後、送電線の切断作業も進めていて、韓国統一省は、これによって送電塔のバランスが崩れ、倒れたとみています。 韓国軍の関係者によりますと、きょうも切断作業が行わ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韓国軍は北朝鮮側の動向を注視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