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117년만의 폭설, 「제설차가 눈에 띄지 않는다」시민의 클레임 속출…그 과잉에 공무원은 분노라고 한탄해



https://afpbb.ismcdn.jp/mwimgs/d/5/-/img_d538e6e721dbd688991534529999b9d9121110.jpg 2x" width="810" height="682" alt="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중, 경기도의왕시의 시장 주변에서 제설 작업하는 시민들(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중, 경기도의왕시의 시장 주변에서 제설 작업하는 시민들(c) news1




【12월 03일 KOREA WAVE】서울시와 경기도(콜기드) 지역에서 지난 달, 폭설이 내렸을 때, 일부에서 제설 작업의 지연, 공무원에 비판이 주중 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11월로서는 117년만이 되는 폭설이 내려 11월 28일까지 40 cm 가까이의 적설을 기록했다.그 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무원이 왜 과로사 할까 안다(제설에 관한 클레임)」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올랐다.

그곳에서는 주민의 소리가 정리되고 있어 「빈번히 불평을 넣는 것으로 작업이 앞당겨진다」 「공무원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압력이 필요하다」등의 의견을 볼 수 있었다.

투고한 공무원은 「눈이 내리는 지역의 전직원이 교대로 비상근무에 해당되고 있다」라고 설명해, 「117년만의 기록적 폭설인데 제설차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불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라고 반론했다.「폭설 경보가 나왔다고 간단하게 제설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불평에 피폐 하고 있는 님 아이를 (듣)묻게 했다.

한편, 넷상에서는 「공무원을 하인과 같이 생각하는 시민이 많다」 「자신의 집 앞 정도는 스스로 제설해야 한다」 「자연재해를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것인가」라는 옹호의 소리도 올랐다.

한국에서는 2022년에는 제설 작업의 지연에 화를 낸 시민이 공무원에 폭행을 더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糞寒い韓国なのに除雪車が無い後進国、人力だ人力だw

韓国・117年ぶりの大雪、「除雪車が見当たらない」市民のクレーム続出…その過剰さに公務員は怒りと嘆き



記録的な大雪が降る中、京畿道義王市の市場周辺で除雪作業する市民ら(c)news1
記録的な大雪が降る中、京畿道義王市の市場周辺で除雪作業する市民ら(c)news1




【12月03日 KOREA WAVE】ソウル市と京畿道(キョンギド)地域で先月、大雪が降った際、一部で除雪作業の遅れ、公務員に批判が駐中している。

この地域では11月としては117年ぶりとなる大雪が降り、11月28日までに40cm近くの積雪を記録した。その際、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公務員がなぜ過労死するかわかる(除雪に関するクレーム)」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上がった。

そこでは住民の声がまとめられており「頻繁に苦情を入れることで作業が早まる」「公務員は自ら動かないので圧力が必要だ」などの意見が見られた。

投稿した公務員は「雪が降る地域の全職員が交代で非常勤務に当たっている」と説明し、「117年ぶりの記録的大雪なのに除雪車が見当たらないからと文句を言うのは理不尽だ」と反論した。「大雪警報が出たからといって簡単に除雪ができるわけではない」と述べ、苦情に疲弊している様子をうかがわせた。

一方、ネット上では「公務員を下僕のように考える市民が多い」「自分の家の前くらいは自ら除雪すべきだ」「自然災害をどうしろというのか」といった擁護の声も上がった。

韓国では2022年には除雪作業の遅れに腹を立てた市民が公務員に暴行を加える事件が起きている。



TOTAL: 26789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7559 18
2678327 폐인 지지이 (5) sonhee123 12-08 167 3
2678326 고기를 많이 먹는 일본인KKKKKK (16) Ksy1 12-08 197 1
2678325 한국의 다음의 대통령과 중요 대신을 ....... (4) ドンガバ 12-08 197 1
2678324 일본 침몰 RibenChenmo 12-08 137 0
2678323 RE: 침몰?더욱 더 일본의 영토가 확대....... ドンガバ 12-08 129 0
2678322 한국 검찰, 계엄령 선포를 건의 한 전 ....... (4) ヤンバン3 12-08 196 1
2678321 이 앞의 한국과 대일본 제국의 차이(....... (3) かわりもの 12-08 214 1
2678320 요제프 괴벨스 (5) Computertop6 12-08 154 0
2678319 Curryparkuparku 에게 (4) Computertop6 12-08 162 0
2678318 「戒厳と弾劾」が韓国の輸出の道も....... (1) terara 12-08 160 0
2678317 어제의 기록들. (3) tyrel 12-08 165 0
2678316 한국의 시위 문화의 세계화 (7) Ksy1 12-08 183 0
2678315 한동훈이 사실상 이재명의 부하에게 (3) ben2 12-08 207 0
2678314 heal the world(Hug편) (2) Ksy1 12-08 158 0
2678313 K국에는 없는 일·미 오토바이 문화 (3) ヤンバン3 12-08 245 0
2678312 대통령을 속인 국정원과 민주연구원 ....... 뿌러진작대기 12-08 135 0
2678311 일본이 가난해지고 있다 (4) Ksy1 12-08 185 0
2678310 한국은 정말로 신사적이다 (4) Computertop6 12-08 185 0
2678309 계엄군의 기록 영화 (3) inunabeya18 12-08 185 0
2678308 모형가게의 보너스 노리는 Trumpeter (3) ben2 12-08 1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