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음주량이 적을 정도 병의 리스크는 내린다-.후생 노동성은 금년 2월에 공표한 첫 지침 「건강에 배려한 음주에 관한 가이드 라인」으로 「술은 소량이라면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라는 생각을 부정해, 소량에서도 발증 리스크가 오르는 병이 있다 것을 강조했다.근년 충실해 온 국제적인 연구를 중시한 결과.몸에의 영향은 성별이나 연령등에 의해서 차이가 있다 모아 두고 자신에게 맞은 마시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량은 없다


 「술은 백약지장」이라고, 국내에서는 적당의 음주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생각이 길게 받아 들여져 왔지만, 지침은 음주의 리스크에 주목했다.「음주량이 적을 정도 리스크는 낮아진다」라고 한다세계 보건기구(WHO)나 국제적인 연구 보고에 접한 다음, 주량의 파악에는 단순한 양이 아니고, 순알코올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심장 혈관계의 병에 대해서는, 소량의 음주는 전혀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도 있었다.그러나 근년, 소량에서도 악영향이 있다와의 연구 보고가 증가해 「적당량은 없다」라는 견해가 유력하게.지침은 이러한 동향을 반영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질환마다의 발증 리스크를 예시했다.

 남녀 모두에, 소량의 음주라도 리스크가 오르는 것은 고혈압.남성의 위암, 식도암, 여성의 뇌출혈도 음주 자체가 리스크다.또, 1 일조 맥주의 롱캔(또는 중병) 1개나 일본술 1합에 해당되는 순알코올량 20그램 이상을 섭취하면, 남녀 모두에 대장암의 리스크가 오르는 것 외에 남성은 뇌출혈이나 전립선 암, 여성은 위암, 간장암의 리스크증가로 연결된다.

▽허용량 나타내 보이지 않고

 지침 이전으로 결정하고 있던 정부의 건강 만들기 계획 「건강 일본 21」은, 생활 습관병의 리스크를 높이는 1 일조의 순알코올 섭취량을 「남성 40그램 이상, 여성 20그램 이상」이라고 한다.지침은 이러한 숫자에 언급하면서도 「개개인의 허용량을 나타낸 것이 아닙니다」라고 못을 박았다.지침 책정에 종사한 츠쿠바대의 요시모토 히사시준교수(종합 진료)는 「WHO의 적당량 없음이라는 견해등을 무겁게 파악했다」라고 설명한다.

 일본의 음주 대책은 국제적으로도 너그러운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되어 왔다.요시모토씨는 「세계적인 조류에 맞추어 향후는 어렵게 되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망을 말한다.


 이번 지침을 받아 주류 메이커 대기업이 알코올 도수 8%이상의 「파업 롱계」탄산주의 신상품 발매를 가까이 둘 방침을 표명하는 등, 변화는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지침은, 마시는 양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나, 식사를 하면서 마시는 등의 뼈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마시지 않는 날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요시모토씨는 「스트레스 발산 등 음주의 메리트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지만, 리스크를 파악해 능숙하게 교제하면 좋겠다」라고 호소한다.

▽여성에게의 영향

 지침은 연령, 성별, 체질등에 의해, 몸이 받는 영향이 다르다고 하고 있다.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몸의 수분량이 적은 것등에서 알코올의 영향을 받기 쉽다.1일 20그램 미만의 알코올 섭취로 뇌경색이나 유방암의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한다.

 한편으로 음주하는 여성은 증가 경향에 있어, 후생 노동성 연구반의 전국 조사(2013년)에 의하면 음주율은 6할을 넘는다.거기에 따라,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도 증가하고 있다.
 여성의 의존증을 잘 아는 시라미네 클리닉(사이타마시)의 이와하라 치에 의사에 의하면, 여성의 의존증은 피크가 30대와 젊고, 섭식 장해 등 정신면의 합병증이 많은 것이 특징.음주시에 성범죄에 말려 들어가는 케이스도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이와하라씨는 「여성의 몸에 대한 알코올의 영향은 남성보다 현격히 큰 것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라고 호소한다.



少量飲酒でも健康リスク 初の指針、影響に男女差  純アルコール量に着目を

 飲酒量が少ないほど病気のリスクは下がる―。厚生労働省は今年2月に公表した初の指針「健康に配慮した飲酒に関するガイドライン」で「お酒は少量なら飲んだ方が体に良い」との考えを否定し、少量でも発症リスクが上がる病気があることを強調した。近年充実してきた国際的な研究を重視した結果。体への影響は性別や年齢などによって差があるため、自分に合った飲み方を知ることが重要だ。

▽適量はない


 「酒は百薬の長」と、国内では適度の飲酒を積極的に評価する考え方が長く受け入れられてきたが、指針は飲酒のリスクに注目した。「飲酒量が少ないほどリスクは低くなる」とする世界保健機関(WHO)や国際的な研究報告に触れた上で、酒量の把握には単純な量でなく、純アルコール量に着目すべきだとした。

 心臓血管系の病気については、少量の飲酒は全く飲まない場合より死亡率が低いとの報告もあった。しかし近年、少量でも悪影響があるとの研究報告が増加し「適量はない」との見方が有力に。指針はこうした動向を反映し、日本人を対象にした疾患ごとの発症リスクを例示した。

 男女ともに、少量の飲酒でもリスクが上がるのは高血圧。男性の胃がん、食道がん、女性の脳出血も飲酒自体がリスクだ。また、1日当たりビールのロング缶(または中瓶)1本や日本酒1合に当たる純アルコール量20グラム以上を摂取すると、男女ともに大腸がんのリスクが上がるほか、男性は脳出血や前立腺がん、女性は胃がん、肝臓がんのリスク増につながる。

▽許容量示さず

 指針以前に決定していた政府の健康づくり計画「健康日本21」は、生活習慣病のリスクを高める1日当たりの純アルコール摂取量を「男性40グラム以上、女性20グラム以上」とする。指針はこれらの数字に言及しつつも「個々人の許容量を示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とくぎを刺した。指針策定に携わった筑波大の吉本尚准教授(総合診療)は「WHOの適量なしとの見解などを重く捉えた」と説明する。

 日本の飲酒対策は国際的にも寛容な傾向があると指摘されてきた。吉本さんは「世界的な潮流に合わせ、今後は厳しくなっていかざるを得ないだろう」と見通しを語る。


 今回の指針を受け、酒類メーカー大手がアルコール度数8%以上の「ストロング系」酎ハイの新商品発売を控える方針を表明するなど、変化は見え始めている。

 指針は、飲む量をあらかじめ決めることや、食事をしながら飲むなどのこつも示している。飲まない日を設けることも大切だ。吉本さんは「ストレス発散など飲酒のメリットを感じる人が多いだろうが、リスクを把握し上手に付き合ってほしい」と呼びかける。

▽女性への影響

 指針は年齢、性別、体質などにより、体が受ける影響が異なるとしている。特に女性は男性に比べ体の水分量が少ないことなどからアルコールの影響を受けやすい。1日20グラム未満のアルコール摂取で脳梗塞や乳がんのリスクが高まるという。

 一方で飲酒する女性は増加傾向にあり、厚労省研究班の全国調査(2013年)によると飲酒率は6割を超す。それに伴い、女性のアルコール依存症も増えている。

 女性の依存症に詳しい白峰クリニック(さいたま市)の岩原千絵医師によると、女性の依存症はピークが30代と若く、摂食障害など精神面の合併症が多いのが特徴。飲酒時に性犯罪に巻き込まれるケースも後を絶たないという。岩原さんは「女性の体に対するアルコールの影響は男性より格段に大きいことを意識する必要がある」と訴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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