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급여의 미불이 빈발하고 있어, 넓은 국토의 여기저기에서 「급료 지불해라!」의 항의 활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민간기업 만이 아니고, 은행이나 병원 등, 사회 인프라에 관련되는 조직으로조차 미불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불안이 양성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놀랄 만한은, 중국 공산당을 옹호 하는 보도만 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해서도 급여 지불을 실시하지 않은 것입니다.이하를 봐 주세요.
빈양시 라디오·텔레비전국이 직원의 기본급을 몇 년간 미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빈양시 라디오·텔레비전국의 편집자나 기자가 임금을 요구해 항의하고 있다.
「당을 사랑해, 당을 믿고 텔레비전을 사랑한다」라고 호소한다.
우리는 당을 믿고 법률을 믿고 사회정의를 믿고 있다.
그러나, 당의 거짓말은 숨겨 통하지 못하고, 텔레비전 관계자는 분노를 느끼고 있다.
「당에 따르는 미디어」이다면,텔레비전국 직원도 재정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
임금을 요구하고 생활을 세우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며, 직원의 생계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한다.
몇 년간 기본급을 채워 지불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대문제입니다만, 「당에 따르는 미디어이다면」
과 자신으로 말해 버리고 있는 것이 굉장한 점입니다.
어용 신문, 용무 미디어인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에는 저널리즘같은 건 없습니다.
https://money1.jp/archives/139041
급료 미불을 몇 년간도 참을 수 있다니 대단한 인내력이다
中国では給与の未払いが頻発しており、広い国土のあちこちで「給料支払え!」の抗議活動が発生しています。
民間企業だけではなく、銀行や病院など、社会インフラに関わる組織ですら不払いを行っていますので、社会不安が醸成されて当然です。
驚くべきは、中国共産党を擁護する報道ばかりしているメディアについても給与支払いを行っていないことです。以下をご覧ください。
濱陽市ラジオ・テレビ局が職員の基本給を数年間未払いにしているため、
濱陽市ラジオ・テレビ局の編集者や記者が賃金を求めて抗議している。
「党を愛し、党を信じ、テレビを愛する」と訴える。
私たちは党を信じ、法律を信じ、社会正義を信じている。
しかし、党の嘘は隠し通せず、テレビ関係者は怒りを感じている。
「党に従うメディア」であるならば、テレビ局職員も財政的支援を受けるべきだ。
賃金を求めて生活を立てるのは正当な権利であり、職員の生計問題は早急に解決されるべきだ。
数年間基本給を満たして払っていないというのは大問題ですが、「党に従うメディアであるならば」……と自身で言ってしまっているのがスゴい点です。
御用新聞、御用メディアであることを告白しているわけで、中国にはジャーナリズムなどないのです。
https://money1.jp/archives/139041
給料未払いを数年間も我慢できるなんてすごい忍耐力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