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우세전투기를 제1목표로한 KF-21 보라매.
끈질기게 명맥을 유지하는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BLOCK-I 단계 구매대상.
페루
칠레의 앙숙
필리핀
중국과 첨예하게 영토분쟁중인 필리핀. 미국의 지원으로 군사력 강화중.
최근 방콕포스트에 보도된 내용으로 태국에 한국국방관계자가 비공식적 라인으로 판매불가능 통보.
대신 FA-50을 제안.
결론적으로 KF-21은 서방세계 적성국과 준적성국가 이적국가에겐 판매하지 않는 것은 기본.
여기에 우호적인 국가들까지 도려내는 것.
추가적인 구매자들은 우선 BLOCK-II급 이상에서 가담할 것으로 전망.
사실 최근 한국 방산은 용량 초과하는 분위기로 과열,
해외 생산공장에 유연한 이유도 이것.
생산라인을 독식하는 것보다 라인을 분산, 부담완화와 전시 가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zBc1LhJBf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公衆優勢戦闘機を第1目標にした KF-21 ボラ鷹.
しつこく命脈を維持する共同開発国インドネシアを除いた.
BLOCK-I 段階購買対象.
ペル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iWd0iGbOcM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チリの怏宿
フィリピン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6O0hSD9qX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中国と尖鋭に領土紛争中のフィリピン. アメリカの支援で軍事力強化中.
最近バンコクポストに報道された内容でタイに韓国国防関係者が非公式的ラインで販売不可能通報.
代わりに FA-50を提案.
結論的に KF-21は西方世界適性国と準適性国家利敵国家には販売しないことは基本.
ここに友好的な国々まで抉ること.
追加的な購買者たちはまず BLOCK-II級以上で加わることで見込み.
実は最近韓国放散は用量超過する雰囲気で過熱,
海外生産工場に柔軟な理由もこれ.
生産ラインを独占するよりラインを分散, 負担緩和と展示稼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