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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명란 창업자 김·테원씨의 경력




부산 수산 대학(현부경대학)을 졸업 후, 곧바로 일본의 겨자 명란 전문점 「주식회사 산이나 푸즈」로, 23년에 걸쳐 명란 제조를 배운다.
다음 해 한국에 귀국해 「김·테원의 명란」을 2010년에 제조·발매
취재로 「명란의 기원은 한국」이라고 발언해 주목받는다.

김·테원 대표 「어릴 적, 어머니가 해 주는 명란의 맛을 잊지 못하고, 대학 전공마저 식품 공학과를 선택했다.명란의 종주국은 일본은 아니고 한국에만 종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란을 만들어, 한국의 맛을 지켜 세계화하고 싶어서 김·테원 명란을 발매하게 되었다」

「일본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명란을 세계적 분야에 발전시킨 반면, 우리는 종주국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젓갈만을 먹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 유감이다고 생각했다」







韓国初の明太子創業者キム・テワン

韓国初の明太子創業者キム・テワン氏の経歴




釜山水産大学(現釜慶大学)を卒業後、すぐに日本の辛子明太子専門店「株式会社やまやフーズ」で、23年にわたり明太子製造を学ぶ。
翌年韓国に帰国し「キム・テワンの明太子」を2010年に製造・発売
取材で「明太子の起源は韓国」と発言し注目される。

キム・テワン代表「幼い頃、母がしてくれる明太子の味を忘れることができず、大学専攻さえ食品工学科を選んだ。明太子の宗主国は日本ではなく韓国だけに宗主国を代表できる明太子を作り、韓国の味を守り世界化したくてキム・テワン明太子を発売することになった」

「日本は韓国の代表的な食べ物と言える明太子を世界的分野に発展させた反面、私たちは宗主国にもかかわらず、ただの塩辛だけを食べる水準にとどまっているというのが残念だ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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