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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한국인의 민족성을 알아 놀랐습니다!



한국은 정신병으로 흘러넘친 무서운 나라입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해 관찰하고 있는 외국인의 감상입니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어릴 적에 학교라고 하는 장소에 입학해 취직하는 순간까지,

항상 과도한 경쟁과 압력에 지배되어 살아 있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타인의 실패가 자신의 성공.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

그런 식으로 되어 버린 사회입니다.


그러한 판단 기준으로부터 어디의 대기업에 입사했는지, 연수입은 얼마인가, 어떤 차를 타고 있는지,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등을 비교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고, 언제나 돈이나 외관의 이야기를 하게 되어, 부자나 고급품,

또는 부동산등의 이야기로 가져 자르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문자 그대로 죽을 만큼 노력했다고 해도, 성공하지 않으면 비난 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통으로 생활하는 것도 간단하지는 않습니다.이 비정상인 감정이 사회 전체에 만연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인은 돈이나 물질적인 것인 만큼 푹 빠져 있습니다.


이 외국인이 너무 정확하게 한국인을 관찰하고 있는데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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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人=韓国人の民族性を知って驚きました!

外国人=韓国人の民族性を知って驚きました!



韓国は精神病で溢れた恐ろしい国です!


<世界各国を旅して観察している外国人の感想です>


韓国という国は、子供の頃に学校という場所に入学して就職する瞬間まで、

常に過度な競争とプレッシャーに支配され生きています。


そのために他人の失敗が自分の成功。他人の不幸が自分の幸せ。

そんなふうになってしまった社会です。


そのような判断基準からどこの大企業に入社したのか、年収はいくらなのか、どんな車に乗っているのか、

どんな家に住んでいるのかなどを比較します。


韓国社会ではお金こそが最高と考えられて、いつもお金や外見の話をするようになり、お金持ちや高級品、

または不動産などの話で持ち切りになります。


韓国では文字通り死ぬほど努力したとしても、成功しなければ批難されてしまうため、

普通に生活するのも簡単ではありません。この異常な感情が社会全体に蔓延している状況で、

韓国人は金や物質的なものだけに夢中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の外国人があまりにも正確に韓国人を観察しているのには驚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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