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여행객 “멘붕” 빠뜨린 20대 日여성 결국 “실형”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휴대전화, 카드 등을 훔쳐 사용한 20대 일본인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절도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일본 국적의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6일부터 같은 달 15일까지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카드 지갑 등 228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체크인 카운터 앞 휴대전화 충전대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잠시 자리 비운 틈을 이용해 충전 중인 휴대전화를 훔쳤으며 벤치에 앉아 있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몰래 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훔친 휴대전화를 이용해 숙박예약 사이트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등 9차례에 걸쳐 157만 원을 사용했다. 또 훔친 카드를 이용해 공항 내 음식점 등지에서 33차례에 걸쳐 총 108만 원을 결제했다.


泥棒イルボンニョ実刑 6ヶ月宣告 ^_^

韓国人旅行客 "メンブング" 落とした 20台 日女性結局 "実刑"


仁川国際空港で韓国人旅行客の携帯電話, カードなどを盗んで使った 20代日本人女性が実刑を宣告受けた.


仁川地方法院刑事2単独金誌の後判事は節度と詐欺など疑いに起訴された日本国籍の Aさんに懲役 6ヶ月を宣告したと 1日明らかにした.

Aさんは去る 9月 6日から同月 15日まで仁川中区仁川国際空港第1旅客ターミナルで 3回にわたって携帯電話とカード財布など 228万ウォン相当の金品を盗んだ疑いに起訴された.


Aさんは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前携帯電話充電台で韓国人旅行客がしばらく席非運振ることを利用して充電中の携帯電話を盗んだしベンチに座っている旅行客を対象でこっそりと財布を盗んだことと調査された.


Aさんは盗んだ携帯電話を利用して宿泊予約サイトで代金を決済するなど 9回にわたって 157万ウォンを使った. また盗んだカードを利用して空港内飲食店等地で 33回にわたって総 108万ウォンを決済した.



TOTAL: 26780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555 18
2677165 한국은 매일 저녁 계엄령을 시행하면 ....... (1) inunabeya18 12-04 1064 0
2677164 대한민국의 위엄 (5) Ksy1 12-04 996 1
2677163 한국에 문제가 일어나면 되돌아와 버....... otameshi 12-04 879 0
2677162 윤vs이, 최악을 선택하는 선거였다w (2) uenomuxo 12-04 1041 0
2677161 일본인 평가 (10) Computertop6 12-04 988 0
2677160 어느 나라에도 바보는 있다 (5) Ksy1 12-04 960 0
2677159 이시바 총리, 게라와 웃으면서 보고 ....... (3) rom1558 12-04 844 0
2677158 김 타다시 은혜 큰 웃음 키타━━━━....... (2) uenomuxo 12-04 562 0
2677157 미국의 일본인에 대한 묘사(행위 예술....... (5) Ksy1 12-04 387 0
2677156 이번 한국의 계엄령으로 생각하는 것 (5) ドンガバ 12-04 537 0
2677155 일본의 분노조절장애 (5) Ksy1 12-04 372 0
2677154 망국의 길에 돌진하는 한국 (1) ben2 12-04 459 2
2677153 한국 대통령의 위엄을 adslgd 12-04 366 0
2677152 【축】돌아오는 길 한국!중로가 계엄....... (2) kerorin 12-04 570 0
2677151 미 씽크탱크도 윤퇴진을 예상 w (1) ben2 12-04 544 0
2677150 (*-___-)y- 이제는 학살의 시간이다. (2) jap6cmwarotaZ 12-04 799 1
2677149 한국에도 풍신수길이 필요한.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4 1009 0
2677148 바스티유 감옥 습격 재래인가? (7) uenomuxo 12-04 1109 0
2677147 한국과 일본의 放火범죄 비교 (10) Ksy1 12-04 1089 0
2677146 BAKA윤의 뮌헨일규 chosobakan 12-04 10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