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부산 태생 일본인 카와하라 토시오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69672



부산출생 카와하라 토시오에의  건어물점


히라타 세스코

우리 회사 창업주가 패전 후 하카타로 돌아와서  식료품 가게를 열었는데

부산에서 먹었던 명란젓을 잊지 못해  그 시절을 회상하며 명란젓을 만들었습니다


명란젓 김치????????

고추가루를 넣었다고 김치냐?

소금에 절여 발효시키것을 한국에서는 젓갈이라고 하고

明卵 젓갈(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을 일컬음)이라고 한다



이 사진속의 명란젓은  시장에서 파는 하급품이다 

그리고 신선도 유지해서 유통기한을 늘이려고  고추가루를 많이 섞었다

KK

뭐가 다르냐?

원숭이들은 논리가 없다KK

명태라는 단어  자체가 가 한반도 유래의 단어이다



한국의 명란젓에는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KKK






日本奇蹟の論理2


釜山生まれ日本人カワしなさいトシオに
[出処] - 国民日報
[原本リンク]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69672



釜山生まれカワしなさいトシオへの干魚店


ヒラタセスコ

当社創業株が敗戦後博多に帰って来て食料品店を開いたが

釜山で食べたたらこ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くてその時代を回想してたらこを作りました


たらこキムチ????????

トウガラシを入れたとキムチか?

塩に漬けてバルヒョシキゴッを韓国では塩辛だと言って

明卵 塩辛(塩に漬けて醗酵させた食べ物を称え)と言う



が写真の中のたらこは市場で売る下級品だ

そして新鮮度維持して流通期限を伸ばそうとトウガラシをたくさん交ぜた

KK

何が違うのか?

猿たちは論理がないKK

明太という単語自体が街韓半島来由の単語だ



韓国のたらこには多様なレシピが存在するKKK







TOTAL: 26780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602 18
2677172 대통령. 일본으로 망명하는.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4 639 0
2677171 대통령부 붕괴!고관등이 일제히 사의 ....... (6) kerorin 12-04 711 0
2677170 누님에게 (11) Computertop6 12-04 722 0
2677169 이스라엘 외무성 「불요불급의 한국 ....... 夢夢夢 12-04 1054 1
2677168 일본 외무성 「한국은 도항 금지」 (1) 通行猫 12-04 1233 2
2677167 일본은 계엄령 없어? (13) Prometheus 12-04 1143 0
2677166 윤 대통령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은 (2) fighterakb 12-04 1061 0
2677165 한국은 매일 저녁 계엄령을 시행하면 ....... (1) inunabeya18 12-04 1160 0
2677164 대한민국의 위엄 (5) Ksy1 12-04 1082 1
2677163 한국에 문제가 일어나면 되돌아와 버....... otameshi 12-04 954 0
2677162 윤vs이, 최악을 선택하는 선거였다w (2) uenomuxo 12-04 1137 0
2677161 일본인 평가 (10) Computertop6 12-04 1080 0
2677160 어느 나라에도 바보는 있다 (5) Ksy1 12-04 1030 0
2677159 이시바 총리, 게라와 웃으면서 보고 ....... (3) rom1558 12-04 906 0
2677158 김 타다시 은혜 큰 웃음 키타━━━━....... (2) uenomuxo 12-04 607 0
2677157 미국의 일본인에 대한 묘사(행위 예술....... (5) Ksy1 12-04 405 0
2677156 이번 한국의 계엄령으로 생각하는 것 (5) ドンガバ 12-04 560 0
2677155 일본의 분노조절장애 (5) Ksy1 12-04 389 0
2677154 망국의 길에 돌진하는 한국 (1) ben2 12-04 477 2
2677153 한국 대통령의 위엄을 adslgd 12-04 3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