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의 비치에 「미군이 상륙해 온다!?」알려지지 않은 「누마즈의 격미군 기지」란 주민은 「무슨 하고 있는」
미군 기지인데 둘러싸지지 않았다!?
도쿄로부터만큼 가까운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 혼슈에서는 유일이라고 할 수 있는 상설의 상륙(양륙) 전용 훈련장이 있어요.
https://trafficnews.jp/photo/136301;title:【전차가 즈라리!】이것이 반세기전의 이마사와 해안의 모습입니다(사진);" index="58" xss="removed">【전차가 즈라리!】이것이 반세기전의 이마사와 해안의 모습입니다(사진)
통칭 「이마사와 기지」라고 불리는 이 장소는, 총연장 약 47 km 있다 누마즈 해안의 일각으로, 정식명칭은 「FAC3154 누마즈 해병 훈련장」입니다.이름으로부터 아는 대로, 관리자는 재일미 해병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해병대의 시설이나 펜스등이 있다 것은 아니고, 평상시는 낚시꾼이나 산책하는 현지의 사람들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발길을 옮겨도, 설명을 받지 않으면,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부지인가 모를 정도입니다. 이와 같이, 평상시는 조용한 이마사와 기지입니다만, 그 역사는 전쟁 전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원래는 구일본군의 훈련장이었지만, 1945(쇼와 20) 년 8월의 종전 후에 연합군이 접수하면, 1952(쇼와 27) 년에 해상 부분을 「육군 훈련 구역(승하선 및 적입적사훈련 구역)」, 육상 부분을 「누마즈승하선 및 적입적사훈련 구역」으로서, 각각 일미 지위 협정에 근거해 주일미군에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57(쇼와 32) 년에는 「미 공군 수난 구조 훈련장」도 설정되어 1961(쇼와 36) 년에는 「누마즈 해병 훈련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다 이마사와 기지입니다만, 의외로 그 경위를 아는 사람은 적은 것 같고, 현지 주민도 「오늘은 무엇인가 하고 있다」정도의 인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쇼난·치가사키에도
그렇다고는 해도, 2024년 현재도 해상 자위대나 주일미군이 사용하고 있어, 해에 몇차례 행해지는 훈련에서는 에어쿠션 양륙정(LCAC)이나, 각종중기등이 움직입니다.그 때문에, 누마즈시는 방재 무선이나 시의 홈 페이지등을 통해서, 시민에 대해서 「위험해서 이마사와 기지에 접근하지 않게」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미국 해병대가 전차를 양륙시켜,자주 있다 있어는 부속차로 히가시후지 연습장까지 수송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러한 훈련장은 누마즈 만이 아니고, 과거에는 카나가와현의 쓰지토 해안에도 있었습니다. 실은 쓰지토 해안이 훈련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역사는 낡고, 安土桃山시대의 1590(덴쇼(연호) 18) 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후, 에도시대 초기에 지금의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로부터 치가사키시까지의 해안선이 막부령이 되었습니다.1728(향보 13) 년이 되면, 향보의 개혁의 일환으로서 쓰지토 해안 일대에 상주포(편) 술조련장이 개설되었습니다.이것은 총의 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그 약 10년 후가 되는 1738(모토후미 3) 년에는 대포의 사격 훈련도 행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훈련장은 1868(메이지 원년)에 폐지될 때까지 사용해 계속됩니다만, 메이지 시대에 들어가면 완전히 같은 장소에 이번은 일본해군요코스카 진수부의 포술 시험장 및 육전 연습장이 만들어져 1926(타이쇼 15) 년에는, 보다 근대적인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 「요코스카 해군 포술 학교 쓰지토 연습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차 사격으로 에보시와가 빠졌다!?
그 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면, 1944(쇼와 19) 년즈음에는 경찰관의 허가가 없으면 일반 시민은 해수욕을 할 수 없어질수록, 격렬한 훈련이 연일 계속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전후가 되면, 쓰지토 해안 일대의 훈련장은 일본을 점령한 연합군에 의해서 접수되어 후에 주일미군의 쓰지토 연습장(통칭 치가사키·비치)으로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덧붙여 이 때 에보시와 겨냥해 전차의 사격 훈련도 행해졌다고 하고, 이 영향으로 바위의 첨단이 날아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 긴 세월에 걸치고 연습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쓰지토 해안입니다만, 1959(쇼와 34) 년에는, 간신히 일대가 주일미군으로부터 반환되어 서서히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이와 같이, 과거에는 혼슈에 2나 곳 있던 상륙 훈련장은, 현재는 누마즈의 이마사와 기지만으로 되어 있습니다.그 때문에, 혼슈에서 행해지는 본격적인 상륙(양륙) 훈련의 대부분은 이마사와 기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혼슈 이외의 지역을 바라보면, 상설의 상륙(양륙) 훈련장은 이마사와 기지 이외에, 홋카이도의 하마타이키 훈련장, 테시오 훈련장, 그리고 오키나와현에 몇개의 주일미군 관리의 훈련장이 있다 정도입니다. 위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조건입니다만, 이마사와 기지의 주위에는 제방이 정비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훈련을 견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현지 주민에게 폐를 끼치는 것등을 고려하면,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住宅街のビーチに「米軍が上陸してくる!?」 知られざる「沼津の激せま米軍基地」とは 住民は「なんかやってるな」
米軍基地なのに囲われていない!?
東京からほど近い静岡県沼津市に、本州では唯一といえる常設の上陸(揚陸)専用訓練場があります。
【戦車がズラーリ!】これが半世紀前の今沢海岸の姿です(写真)
通称「今沢基地」と呼ばれるこの場所は、総延長約47kmある沼津海岸の一角で、正式名称は「FAC3154沼津海兵訓練場」です。名前からわかるとおり、管理者は在日米海兵隊となっています。 なお「基地」と呼ばれていますが、海兵隊の施設やフェンスなどがあるわけではなく、普段は釣り人や散策する地元の人たちが自由に行き来できます。実際に足を運んでも、説明を受けなければ、どこからどこまでが敷地なのかわからないほどです。 このように、普段はひっそりとしている今沢基地ですが、その歴史は戦前にまでさかのぼります。元々は旧日本軍の訓練場でしたが、1945(昭和20)年8月の終戦後に連合軍が接収すると、1952(昭和27)年に海上部分を「陸軍訓練区域(乗下船及び積込積卸訓練区域)」、陸上部分を「沼津乗下船及び積込積卸訓練区域」として、それぞれ日米地位協定に基づき在日米軍へ提供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その後、1957(昭和32)年には「米空軍水難救助訓練場」も設定され、1961(昭和36)年には「沼津海兵訓練場」へと名称を変更しています。 こうした歴史がある今沢基地ですが、案外その経緯を知る人は少ないようで、地元住民も「今日はなにかやっている」程度の認識だったようです。
かつては湘南・茅ヶ崎にも
とはいえ、2024年現在も海上自衛隊や在日米軍が使用しており、年に数回行われる訓練ではエアクッション揚陸艇(LCAC)や、各種重機などが動きます。そのため、沼津市は防災無線や市のホームページなどを通じて、市民に対して「危険なので今沢基地に近寄らないように」と案内しています。過去にはアメリカ海兵隊が戦車を揚陸させ、自走あるいはトレーラで東富士演習場まで輸送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うした訓練場は沼津だけではなく、過去には神奈川県の辻堂海岸にもありました。 実は辻堂海岸の方が訓練場として使われていた歴史は古く、安土桃山時代の1590(天正18)年まで遡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後、江戸時代初期に今の神奈川県藤沢市から茅ヶ崎市までの海岸線が幕府領となりました。1728(享保13)年になると、享保の改革の一環として辻堂海岸一帯に相州炮(ほう)術調練場が開設されました。これは鉄砲の射撃訓練を行うことを目的としていて、その約10年後となる1738(元文3)年には大筒の射撃訓練も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この訓練場は1868(明治元年)に廃止されるまで使い続けられますが、明治時代に入ると全く同じ場所に今度は日本海軍横須賀鎮守府の砲術試験場および陸戦演習場が作られ、1926(大正15)年には、より近代的な訓練が行えるように「横須賀海軍砲術学校 辻堂演習場」が設置されています。
戦車射撃で烏帽子岩が欠けた!?
その後、太平洋戦争が勃発すると、1944(昭和19)年ごろには警察官の許可がないと一般市民は海水浴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ほど、激しい訓練が連日続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 戦後になると、辻堂海岸一帯の訓練場は日本を占領した連合軍によって接収され、のちに在日米軍の辻堂演習場(通称チガサキ・ビーチ)として使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なお、このとき烏帽子岩めがけて戦車の射撃訓練も行われたそうで、この影響で岩の先端が吹き飛んだそうです。 こうして長きにわたって演習場として使われていた辻堂海岸ですが、1959(昭和34)年には、ようやく一帯が在日米軍から返還され、徐々に現在の姿へと変わっていきました。 このように、過去には本州に2か所あった上陸訓練場は、現在では沼津の今沢基地だけになっています。そのため、本州で行われる本格的な上陸(揚陸)訓練のほとんどは今沢基地に集中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なお、本州以外の地域を見渡してみると、常設の上陸(揚陸)訓練場は今沢基地以外に、北海道の浜大樹訓練場、天塩訓練場、そして沖縄県にいくつかの在日米軍管理の訓練場がある程度です。 危険範囲に立ち入らないことが条件ですが、今沢基地の周囲には堤防が整備されているため、そこから訓練を見学することも可能です。 ただし、駐車場がないため、地元住民へ迷惑をかけることなどを考慮すると、公共交通機関を利用した方がよ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