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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급 7000엔·초심자 환영」…한국에서 퍼지는 「고액 바이트」모집의 정체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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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KOREA WAVE】작년 대학에 진학한 한국의 여대생(21)이 시간급 7만원( 약 7700엔)의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를 보고, 「모던 바」(한국에 있어서의 세련된 스타일의 바)에 응모했다.「건전한 토킹 바」라고 하는 포고 포함을 믿고 면접을 받았지만, 풍속업의 무드를 냄새 맡아 취해 단념했다.「건전」에 벌 수 있는 고액 바이트는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여대생은 「귀가해 검색하면 「건전한 토킹 바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정보가 많아, 만약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풍속 관련의 아르바이트 모집은 구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발견된다.조건을 「서울 전역」 「여성」 「20세」로 지정해 검색하면, 시간급 6만 10만원( 약 66001만 1000엔)의 고액 아르바이트가 많이 나왔다.「초심자 환영」 「술의 강제 없음」 「고수입」을 노래해, 내용은 「술자리에서의 대화 상대」가 많았다.

토킹 바의 고액 아르바이트에 응모한 다른 여대생(23)은 「가벼운 보디 터치가 있다일지도 모른다」라는 설명을 받아 단념했다.그런데도 「서비스 업무이니까」 「시간급 6만원 이상 벌 수 있다」라고 집요에 설득되었다고 한다.

구인 사이트 운영자는 「광고에 기재되지 않은 업무를 면접으로 제안되었을 경우, 곧바로 통보해야 한다」라고 해, 「통보가 있으면 광고는 즉석에서 삭제된다」라고 강조.응모 버튼을 누르기 전에 업무내용을 자주(잘) 확인하도록(듯이) 주의를 재촉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인 사이트에 있어서의 풍속점 종업원의 모집 자체는 위법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은 법률위반이다」라고 경고했다.

 


韓国伝統の求人、時給7000円・初心者歓迎

「時給7000円・初心者歓迎」…韓国で広まる「高額バイト」募集の正体


KOREA WAVE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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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29日 KOREA WAVE】昨年大学に進学した韓国の女子大生(21)が時給7万ウォン(約7700円)の高額アルバイト募集広告を見て、「モダンバー」(韓国における洗練されたスタイルのバー)に応募した。「健全なトーキングバー」という触れ込みを信じて面接を受けたが、風俗業のムードを嗅ぎ取って諦めた。「健全」に稼げる高額バイトは本当に存在するのだろうか。

女子大生は「帰宅して検索すると『健全なトーキングバーは存在しない』との情報が多く、もしアルバイトを始めていたらと思うと恐ろしくなる」と話した。

こうした風俗関連のアルバイト募集は求人サイトで簡単に見つかる。条件を「ソウル全域」「女性」「20歳」で指定して検索すると、時給6万~10万ウォン(約6600~1万1000円)の高額アルバイトがたくさん出てきた。「初心者歓迎」「酒の強制なし」「高収入」をうたい、内容は「酒席での話し相手」が多かった。

トーキングバーの高額アルバイトに応募した別の女子大生(23)は「軽いボディタッチ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の説明を受けて断念した。それでも「サービス業務だから」「時給6万ウォン以上稼げる」と執ように説得されたという。

求人サイト運営者は「広告に記載されていない業務を面接で提案された場合、すぐに通報すべきだ」とし、「通報があれば広告は即座に削除される」と強調。応募ボタンを押す前に業務内容をよく確認するよう注意を促した。

警察関係者は「求人サイトにおける風俗店従業員の募集自体は違法ではない」としつつも「未成年者を対象とした採用は法律違反だ」と警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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