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독일은 대단한 듯이  보입니다만 일본같이 지금도 FAX를 사용하므로 한국에서(보다) 후진국입니다」


Germany


독일도 일본과 같이 아날로그에 취해 홀린 나라입니다

  1. 독일의95%이상의 가정에서는 실물의 열쇠를 사용하는

    열쇠의 구조도 매우 복잡해서 분실하면 최악이어도 200만원(= 약 22만엔)이나 걸린다고 한다···

  2. 은행 계좌의 유지에 비용이 걸립니다

    스스로 정기적으로 출입금을 체크하지 않으면 자택에 명세가 우편으로 도착합니다만 이것이 유료입니다

  3. 대부분의 공공 교통기관은 종이의 표를 사용하는

  4. 독일에서는 FAX의 사용율이80%나 있습니다

    공공기관공기관으로부터 FAX를 떼어내면 업무가 진행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견되었을 때 E메일로 보고하면 처리하지 못하고 큰소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5. 은행 시스템이 보수적이어서 현금 사용율이 몹시 높습니다

 


日本やドイツと掛け離れた韓国は情けない後進国

韓国人「ドイツはすごそうに見えますが日本みたいに今でもFAXを使うので韓国より後進国なんです」


Germany


ドイツも日本のようにアナログに取り憑かれた国です

  1. ドイツの95%以上の家庭では実物の鍵を使います

    鍵の構造も非常に複雑なので紛失すると最低でも200万ウォン(=約22万円)も掛かるという・・・

  2. 銀行口座の維持に費用が掛かります

    自分で定期的に出入金をチェックしないと自宅に明細が郵便で届くんですがこれが有料なんです

  3. ほとんどの公共交通機関は紙の切符を使います

  4. ドイツではFAXの使用率が80%もあります

    公共機関公機関からFAXを取り外したら業務が進まないほどです
    学校でコロナ感染者が見つかったときEメールで報告したら処理できずに大騒ぎになったそうです

  5. 銀行システムが保守的なので現金使用率がすごく高いんです



TOTAL: 27336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87600 19
2724745 한국인에 지적 능력이 없는 일을 증명....... (2) くろやぎ 07-04 625 0
2724744 닛폰 문명의 성숙도 = 12살 (11) copysaru07 07-04 617 0
2724743 입을 열면 거짓말만 말하는 0엔 거지 ....... (4) dom1domko 07-04 593 5
2724742 호놀룰루 공항의 출국 검색대 앞 (3) 신사동중국인 07-04 679 1
2724741 태극기 타투하고 일본에 가는 (6)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7-04 752 0
2724740 일본을 상대하는 방법 (2) Ksy1 07-04 698 1
2724739 헬스하면 치매가 안옴 theStray 07-04 622 0
2724738 조선이 병합된 이유 지배층 사상이 ....... (6) cris1717 07-04 669 0
2724737 100volt군, 헬스 다님? theStray 07-04 623 0
2724736 이렇게 성벽 등반 가능 cris1717 07-04 564 0
2724735 현재 상황 Ksy1 07-04 605 0
2724734 일본은 공연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가? (1) theStray 07-04 621 0
2724733 트럼프에 개인적으로 뿜었던 것 (7) copysaru07 07-04 718 0
2724732 트럼프가 영리한 선동가라면 적어도 ....... propertyOfJapan 07-04 656 0
2724731 일본은 미국에 항의해라 Ksy1 07-04 588 0
2724730 KPOP가 인기인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 (1) メアリーポピンズ 07-04 782 1
2724729 참정당이 십자포화를 받는, w (23) 親韓派コリグ3 07-04 758 4
2724728 펜타닐은 일본 외교의 위기 夫余 07-04 745 2
2724727 트럼프는 정말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 propertyOfJapan 07-04 642 0
2724726 열도의 원숭이에 인간의 예의를 가르....... duty2 07-04 5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