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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지참, 1명인데 「2 인분」주문·셀프 바의 요리 몽땅 가지고 돌아가는…한국“상습범”60대객에 점장이 스트레스

12/1(일) 6:03전달 KOREA WAVE


【12월 01일 KOREAWAVE】한국의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셀프 바의 요리를 용기에 채워 가지고 돌아가는 손님에게 고민하는 경영자의 투고가 전해졌다.


음식점 경영자의 투고에 의하면, 문제의 손님은 60대로 보여지는 여성.언제나 혼자서 내점해, 2 인분의 요리를 주문해 현금으로 지불을 끝마친다고 한다.


여성은 식사때,먹고 싶은 대로 먹는 요리를 지참한 용기에 수북함으로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관례화하고 있어 경영자는 「주에 2회 정도 내점되지만, 대단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반찬의 포장판매 금지」와 게시해야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영자는 여성에게 1 인분의 주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그러나, 여성은남은 스프를 가지고 돌아간다고 해 용기를 지참해, 거기에 요리를 채워 돌아가는것이라고 한다.


이 투고에 넷 유저는 「대책이 필요하다」 「혼자서 내점하는 것이 미안해서 2 인분을 부탁하는 것은 아닌가」 「가능한 한 정중하게 주의를 재촉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正しい朝鮮土人」

容器持参、1人なのに「2人分」注文・セルフバーの料理ごっそり持ち帰る…韓国“常習犯”60代客に店長がストレス

12/1(日) 6:03配信 KOREA WAVE


【12月01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セルフバーの料理を容器に詰めて持ち帰る客に悩む経営者の投稿が寄せられた。


飲食店経営者の投稿によると、問題の客は60代とみられる女性。いつも1人で来店し、2人分の料理を注文して現金で支払いを済ませるという。


女性は食事の際、食べ放題の料理を持参した容器に山盛りにして持ち帰ることが慣例化しており、経営者は「週に2回ほど来店されるが、大変なストレスを感じている。『おかずの持ち帰り禁止』と掲示すべきか悩んでいる」と語った。


経営者は女性に1人分の注文が可能だと伝えた。しかし、女性は残ったスープを持ち帰ると言って容器を持参し、そこに料理を詰めて帰るのだという。


この投稿にネットユーザーは「対策が必要だ」「1人で来店することが申し訳なくて2人分を頼むのではないか」「なるべく丁寧に注意を促すべきだ」といった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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