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시의 슈퍼에 침입해 종업원 덮친 곰 아직도 점내에
30일 아침, 아키타시의슈퍼에 곰이 침입해, 남성 종업원이 습격당해 다쳤습니다.곰은 30일 오후 5시 반 현재에도 점내에 머무르고 있고, 입구 부근에는 포획용의 우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ZEshxqDPu40?si=6yTsy3ocpurXzS4h;title:【동영상】곰 침입 슈퍼의 영상;" index="30" xss="removed">【동영상】곰 침입 슈퍼의 영상
현장은 아키타시 츠치자키미나토니시의실구쯔찌자키 미나토점입니다.아키타 임항 경찰서의 조사에 의하면 30일 오전 6시 20분쯤, 물고기 판매장 부근에서 개점 작업을 하고 있던 40대의 남성 종업원이 점내에 침입해 온 곰에 습격당했습니다.
남성은 머리나 얼굴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당시 , 점내에서는 그 밖에 20명 정도의 종업원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전원, 인접하는 아키타 임항 경찰서에 피난하고 있어 그 밖에 상처를 입은 사람은 없습니다.곰은 체장 대략 1미터로, 30일 오후 5시 반 현재에도 점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11시 지나 현지의 렵우회가 점내에 포획용의 우리를 2기 설치했습니다.또 아키타시는무선 조정 무인기를 사용해 가게의 판매장내를 확인했습니다만 곰의 모습은 안보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장은 JR츠치자키역에서 남서로 대략 850미터 정도 아키타항으로부터의 거리도 500미터 정도로 바다에 가까운 주택이나 상점이 나란히 서는 지역입니다.
秋田市のスーパーに侵入し従業員襲ったクマ いまだ店内に
30日朝、秋田市のスーパーにクマが侵入し、男性従業員が襲われてけがをしました。クマは30日午後5時半現在でも店内にとどまっていて、入り口付近には捕獲用のおりが設置されています。
現場は秋田市土崎港西のいとく土崎みなと店です。秋田臨港警察署の調べによりますと30日午前6時20分ごろ、魚売り場付近で開店作業をしていた40代の男性従業員が店内に侵入してきたクマに襲われました。
男性は頭や顔に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当時、店内ではほかに20人ほどの従業員が作業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が全員、隣接する秋田臨港警察署に避難していてほかにけがをした人はいません。クマは体長およそ1メートルで、30日午後5時半現在でも店内にとどまっています。
30日午前11時過ぎに地元の猟友会が店内に捕獲用のおりを2基設置しました。また秋田市はドローンを使って店の売り場内を確認しましたがクマの姿は見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現場はJR土崎駅から南西におよそ850メートルほど秋田港からの距離も500メートルほどで海に近い住宅や商店が立ち並ぶ地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