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왜인의 겨울

차가운 다다미에 앉아,
코타츠 속 발은 따뜻한데
귤을 까먹으며
속은 어지럽고,
몸은 여전히 차갑다.

귤 껍질을 벗기며,
무심코 방귀를 뀌었더니,
코타츠 안,
숨 막히는 한숨처럼
냄새가 퍼져 나간다.

왜인은 놀라서 두리번거리지만,
자기만의 방귀 소리,
아무도 듣지 않았을 때
그 바람이 돌아와
그를 감싸고 있다.

그렇다, 나는 왜인이라,
방귀도 내 마음처럼
꼼짝 없이 갇혀 버린다.
가스가 차오르고,
작은 코타츠 안,
겨울이 한층 더 깊어만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귤은 여전히 차가운 손끝에
맛을 잃지 않고 있겠지.
내가 불러들인,
냄새의 나비들처럼.


倭人の冬

倭人の冬

冷たい畳みに座って,
コタツの中足は暖かいのに
蜜柑を度忘れして
の中は乱れていて,
身は相変らず冷い.

蜜柑皮をむいて,
思わず屁をひたら,
コタツ中,
息詰まるため息のように
においが広がって行く.

倭人は驚いてきょろきょろ見回すが,
自分ばかりのおなら音,
誰も聞かなかった時
その風が帰って来て
彼をくるんでいる.

そうだ, 私は倭人だから,
おならも私の心のように
身動きなしに閉じこめられてしまう.
ガスが上がって,
小さなコタツ中,
冬がいっそうもっとギブオだけ行くことだ.

そして蜜柑は相変らず冷たい手先に
味を失っていないでしょう.
私が呼び入れた,
においの蝶たちのように.



TOTAL: 26783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808 18
2677100 트럼프는 혐일 Ksy1 12-04 1110 0
2677099 일본인의 火病 (2) Ksy1 12-04 761 0
2677098 화병으로 계엄령 해 버렸다 민족은 세....... ben2 12-04 575 0
2677097 계엄령 대통령, 전과 4범, 곧 있으면 ....... (2) 夢夢夢 12-04 661 0
2677096 계엄령의 밤w (17) 親韓派コリグ3 12-04 867 6
2677095 전생의 부부 Ksy1 12-04 786 0
2677094 지금부터는 심야에 몇번이나 계엄령....... (2) inunabeya18 12-04 1097 1
2677093 토한 침을 삼킨 윤 주석기쁨 (2) tikubizumou1 12-04 1646 0
2677092 이번 계엄령은 경고성 (1) ZENITH 12-04 1539 0
2677091 Curryparkuparku 에게 (7) Computertop6 12-04 1533 0
2677090 결국 또 후진국으로 돌아오고 가는 한....... (1) あまちょん 12-04 1601 1
2677089 ㅡㅡㅡㅡㅡ大ㅡ錫ㅡ悅ㅡㅡㅡㅡㅡ doge44 12-04 1331 0
2677088 토인 국가 (5) imal4 12-04 1704 0
2677087 현대 KIA 미국 11월 판매 신기록 경신 이강인 12-04 1622 0
2677086 결국 친일은 매국노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4 1720 0
2677085 Curryparkuparku 에게 (3) Computertop6 12-04 1682 0
2677084 또 계엄하면 좋은데 (1) cris1717 12-04 1702 0
2677083 목숨을 재촉하는 빨갱이 민주당 ZENITH 12-04 1378 0
2677082 윤 주석기쁨은 박근혜의 사례를 반성....... (3) uenomuxo 12-04 1104 0
2677081 시작되었다!항례의 바보 정 폭동 (4) あまちょん 12-04 8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