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큰 머리, 좁은 어깨
불균형의 자화상,
아무리 펼쳐봐도
세상은 나를 비웃고,
나는 스스로의 그늘에 갇힌다.

작은 땅딸보 몸짓,
끝없이 낮아지려 해도
발끝은 하늘을 향하고,
가슴 속엔 달려갈 길이 없다고
소리친다.

저 자폭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사라짐이 아니라
부서짐이다.
숨을 헐떡이며,
나는 나를 되돌려 보는 순간,
더 이상 눈치 볼 이유도 없다.


倭人の自爆

大きい頭, 狭い肩
不均衡の自画像,
いくら広げて見ても
世の中は私をあざ笑って,
私は自らの陰に閉じこめられる.

小さなちんちくりん身振り,
果てしなく低くなろうとしても
ツマ先は空を向けて,
胸の中には駆け付けるあてがないと
叫ぶ.

あの自爆は単純な終りではなく,
消えることがなく
ブソジムだ.
隠れる喘いで,
私は私を戻して見る瞬間,
これ以上機嫌をうかがう理由もない.



TOTAL: 26877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5944 18
2678043 나도 주몽쿤의 인스타그램 페북 다 아.......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767 0
2678042 한국앞국방장관이 자살을 도모하는 (1) ben2 2024-12-11 1757 0
2678041 피해호소인 주몽이 호소하는 스토킹 (2)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819 1
2678040 일본, 주휴 3일제가 시동 ben2 2024-12-11 1826 0
2678039 신상이 문제였으면 (2) JumongT 2024-12-11 1794 1
2678038 앞뒤 맥락 없는 두서 없는 글은 여전....... (1)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883 0
2678037 난 별로 고소가 무섭지 않은데 (1)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809 1
2678036 jumong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 (8) copysaru07 2024-12-11 2001 0
2678035 애초에 아직 등록금 내는 기간도 아니....... (4) JumongT 2024-12-11 2004 2
2678034 jumong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 (8) jap6cmwarotaZ 2024-12-11 1758 0
2678033 Kj모 유저가 수험번호를 알아내서 학....... (21)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933 1
2678032 지금 그 저능아 녀석의 글을 읽어본 (2)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858 1
2678031 PTC 가열 플레이트을 구입 propertyOfJapan 2024-12-11 1705 0
2678030 한국의 국방장관이 자살을 도모한 일....... (6) inunabeya18 2024-12-11 2003 0
2678029 한국 끝난 www 아니, 시작되었을지도 ....... (11) uenomuxo 2024-12-11 1996 0
2678028 일본은 자살을 좋아하는 국가 아닌가? (5) jap6cmwarotaZ 2024-12-11 1922 0
2678027 만담의 제목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1 1980 0
2678026 난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 힘보다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839 0
2678025 한국의 탄핵의 폭풍우 (1) Hojiness 2024-12-11 1876 0
2678024 前 국방부 장관 동부구치소에서 자살 ....... (3) propertyOfJapan 2024-12-11 18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