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토인의 비참

땅딸보 몸, 고작 그 높이,
토인은 기어가듯 살아간다.
짧은 다리, 가늘고 얇은 손,
하늘을 향한 꿈은 이미 갇혀 있다.

갈라진 입술, 텅 빈 눈동자,
스스로를 속이며, 그저 살아가려 한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바라고,
그 미약한 몸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속삭이는 바람, 그윽한 고통 속에
진실은 묻힌 채, 그의 땅은 이미 죽어 있다.
이름도 없이, 역사 속에서
마치 그림자처럼 사라져가는 삶.
그의 발길에는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위엄이라곤 없는 고백,
자존심조차 앗아가려는 운명.
자유를 부르짖으나, 쇠사슬에 묶여
끊임없이 끌려가는 길, 그 길 끝에 무엇이 있을까?

“그대가 땅딸보라도,
그대가 훈도시라도,
그대의 삶이 이리 비참할지라도
이 땅에선 아무도 기억하지 않으리.”

가시덤불에 핀 외로움의 꽃,
토인은 끝없이 고통 속을 걷는다.
그의 외침은 아무도 듣지 않으며,
그의 비참함은 세상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된다.


ちんちくりんふんどし土人は惨めな..

土人の悲惨

ちんちくりん身, わずかその高さ,
土人は這って行くように生きて行く.
短い足, 細くて薄ら手,
空を向けた夢はもう閉じこめられている.

割れた唇, がらんとした瞳,
自らを中であり, ただ生きて行こうと思う.
何のために, 何を望んで,
その微弱な身でいくらもっと堪えることができるか?

ささやく風, 床しい苦痛中に
真実はつけたまま, 彼の地はもう死んでいる.
名前もいなく, 歴史の中で
まるで影のように消える生.
彼の足には跡さえ残らない.

威厳とはない告白,
自尊心さえ奪いとられようとする運命.
自由を唱えるが, 鎖に縛られて
絶えず引かれて行く途中, その道あげく何があるか?

"君がちんちくりんでも,
君がふんどしでも,
君の生がこちらに惨めでも
が地では誰も憶えなかろう."

茨の薮に咲いたさびしさの花,
土人は果てしなく苦痛の中を歩く.
彼の叫ぶことは誰も聞かないし,
彼の惨めさは世の中に消されない傷になる.



TOTAL: 26777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160 18
2676443 스케이드보드 파크를 차례차례 만드....... 樺太州 12-01 943 0
2676442 오일 히터 샀다 (1) theStray 12-01 964 0
2676441 일본에 없는 새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1 963 0
2676440 정보전력 400배 차이로 일으킨 육사 청....... 뿌러진작대기 12-01 908 0
2676439 5 ch가 갑자기 갱신되지 않게 되어 코....... (1) 樺太州 12-01 1119 0
2676438 지금 듣고있는 KPOP (1) 6ix9ine 12-01 875 0
2676437 한국이 멸망한다 라는 바보에서도 아....... (1) 樺太州 12-01 978 1
2676436 한국은 이제 선진국이 되었다 (5) theStray 12-01 1159 0
2676435 개와 고양이 theStray 12-01 894 0
2676434 지방에서 지방으로 여행하는 것도 경....... (1) morort123 12-01 1006 0
2676433 추녀를 보면 때리고 싶다 (3) theStray 12-01 988 0
2676432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왜 보수로 기울....... (2) copysaru07 12-01 1095 0
2676431 일본 미인 (1) theStray 12-01 910 0
2676430 한국의 F-35는 세계 최강 (2) Zoltraak 12-01 1137 0
2676429 해외에서 일본의 일식, 삼색사발이 화....... (1) JAPAV57 12-01 1135 0
2676428 일본인은 선진국 한국에 오지마 (2) fighterakb 12-01 1099 0
2676427 베트남 danang에서 점심 먹는 doge44 12-01 1005 0
2676426 미치광이 민국으로의 운전은 무서운 (2) terara 12-01 1108 0
2676425 ●서울의 풀의 놀랄 만한 수질 (2) daida598 12-01 1060 0
2676424 AHA 사실이다-한국 반일의 진정한 이유....... (2) ninini 12-01 1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