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을 맞이한 헬로 키티, 누적 매상만으로 110조원
2024.11.01. 16:20
일본의 캐릭터 「헬로 키티」가 이번 달 1일에 50주년을 맞이했다.50년간, 헬로 키티가 거둔 매상은 800억 달러( 약 110조원)에 이른다.
모델들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헬로 키티 50주년 팝업 스토어」에서 50주년 기념 상품을 피로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의하면, 헬로 키티는 1974년, 일본의 캐릭터 상품 제조업자인 산리오가 어린이용품과 문구류를 장식하기 위해서 만든 캐릭터다.
산리오의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시미즈유자가 부친으로부터 선물 된 고양이로부터 인스피레이션을 받아 디자인했다.산리오로 가장 인기가 있는 캐릭터로 성장한 헬로 키티는, 수십 년간 유니세프 홍보 대사나 일본 외무성 특사등을 맡아 그 이름을 알렸다 (생략)
소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8926
무려 110조원
일본의 문화 컨텐츠는 강력하다
덧붙여서 K-POP의 매상고가 1년에 1조원이지만, 이것도 가장 팔렸을 때의 기준이다···
Kpop는 광적인 컨텐츠라고 인정하는
50周年を迎えたハローキティ、累積売上だけで110兆ウォン
2024.11.01. 16:20
日本のキャラクター「ハローキティ」が今月1日で50周年を迎えた。50年間、ハローキティが収めた売上は800億ドル(約110兆ウォン)に達する。
モデルたちが新世界百貨店江南店「ハローキティ50周年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50周年記念商品を披露している。
先月31日(現地時間)、米CNN放送によると、ハローキティは1974年、日本のキャラクター商品製造業者であるサンリオが子供用品と文具類を飾るために作ったキャラクターだ。
サンリオのイラストレーターだった清水侑子が父親からプレゼントされた猫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デザインした。サンリオで最も人気のあるキャラクターに成長したハローキティは、数十年間ユニセフ広報大使や日本外務省特使などを務めその名を知らせた…(省略)
ソース: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8926
なんと110兆ウォン…
日本の文化コンテンツは強力だ
ちなみにK-POPの売上高が1年に1兆ウォンだが、これも最も売れた時の基準だ···
Kpopはマニアックコンテンツだと認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