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에서도 해외 같이 빈부의 차이가 퍼지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은 미국인구의 것1/3이면서 저축액은 미국보다 많다.


일본인은 개미와 여치(귀뚜라미)라면 개미.

미국인은 여치(귀뚜라미).



그래서 무엇인가 있었을 때, 저금으로 고난을 넘는 것이 일본인.

금새 곤궁한 것이 미국인.



재미 일본인이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저수입의 미국인 가족이

100만 가까운 빚을 내 디즈니랜드에 가족 3명이서 여행했다고 말했다.

일본인과 미국인의 금전 감각은 분명하게 다르다, 라고.

그들은 크레디트로 조금씩 반제해 나가는 것 같다.




일본인은 우선 저금.

여행한다면 여행을 위한 저금을 하고 있었던 기다리면 간다.

빚을 내 여행은 생각할 수 없다.



빚이 적다=저축율이 높다=범죄율이 낮은

범죄자는 저금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전 했지만

돈이 없어지면 인간의 윤리관도 없어지는 것이 있다.



올바른 가계 관리?`아

생활의 제일의 우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日本の国民貯蓄率は世界一

日本でも海外同様貧富の差が広がっている。


それでも日本は米国人口の1/3でありながら貯蓄額はアメリカより多い。


日本人はアリとキリギリスならアリ。

米国人はキリギリス。



なので何かあった時、貯金で苦難を乗り越えるのが日本人。

たちまち困窮するのがアメリカ人。



在米日本人が同じ職場で働く低収入のアメリカ人家族が

100万近い借金をしてディズニーランドに家族3人で旅行したと言っていた。

日本人とアメリカ人の金銭感覚は明らかに違う、と。

彼らはクレジットで少しずつ返済していくらしい。




日本人はまず貯金。

旅行するなら旅行のための貯金をしてたまったら行く。

借金をして旅行なんて考えられない。



借金が少ない=貯蓄率が高い=犯罪率が低い

犯罪者は貯金ができないと言う話を以前したけど

お金が無くなると人間の倫理観もなくなることがある。



正しい家計管理こそ

生活の一番の優先事項だと思う。






TOTAL: 26787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980 18
2677314 고급 핸드백을 뇌물로 받았다라면? (2) ef58 12-04 1449 0
2677313 코시엔의 고호 부활! 같은 tikubizumou1 12-04 1366 1
2677312 상황이 감추어 담지 않지만··· ihmai1 12-04 2113 1
2677311 러시아 국민은 전쟁에 반대하지 않는....... propertyOfJapan 12-04 2885 0
2677310 계엄령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한층 (1) ben2 12-04 3164 1
2677309 계엄령 미스테리 (5) Prometheus 12-04 2895 0
2677308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웃음이다 (10) ninini 12-04 3022 1
2677307 윤석열 지지자는 머리가 나쁜 니트우....... 신사동중국인 12-04 3096 0
2677306 일본의 젊은이, 한국밖에 흥미없는 (3) kd0035 12-04 3088 1
2677305 일본인은 헌법 9조를 잘 지키는 (1) Prometheus 12-04 3198 0
2677304 그러나 6시간에 해제시킨 점은 훌륭하....... (10) ef58 12-04 3303 1
2677303 일본인에게 추천 음료 (8) Computertop6 12-04 2990 0
2677302 내년에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는 곳 5....... (7) Computertop6 12-04 2648 2
2677301 어디에서도 한국 지원의 소리가 없다 ....... (4) ninini 12-04 1686 0
2677300 일본의 스파이가 대통령의 나라에서 ....... (1) トニーマラーノ 12-04 1044 0
2677299 키시와다의 「어」가 리얼하고든지 ....... (2) aooyaji588 12-04 984 0
2677298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 (2) propertyOfJapan 12-04 765 0
2677297 친일파 대통령은 모조리 탄핵 당하는w 신사동중국인 12-04 835 0
2677296 일본의 자네들은 모르는 20세기 K-POP ....... (1) 井之頭五郞 12-04 892 0
2677295 때통지인은 든지의 스레가 불쌍하다 (1) ninini 12-04 11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