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땅딸보 훈도시, 그 숨결

땅딸보 훈도시, 작은 몸뚱이로
흙먼지 날리며 걸어가네.
바람을 따라 달리면,
두 팔은 하늘을 향해 펴지고,
작은 발자국마다 희망이 자라난다.

토인, 그 길을 알리며
모든 발걸음에 신뢰를 담는다.
묵묵히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의 끝까지 이어지는 길을
그 누구도 멈출 수 없으리.

왜인, 미소 짓는 얼굴,
바쁜 세상 속에 잠시 머물러
누군가의 눈에 띄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리.
그대의 발소리는 메아리처럼
모든 이의 가슴을 울린다.

땅딸보 훈도시의 꿈은 높고,
작은 몸으로 세상의 끝을 본다.
토인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다,
왜인과 함께라면
끝없는 여정도 즐거운 노래가 된다.


ふんどしちんちくりん倭人

ちんちくりんふんどし, その息づかい

ちんちくりんふんどし, 小さな体で
土ぼこり飛ばしながら歩いて行くのね.
風に付いて走れば,
両腕は空を向けてひろがって,
小さな足跡ごとに希望が育つ.

土人, その道を知らせて
すべての足に信頼を盛る.
黙黙と流れる川水のように,
世の中の最後までつながる汲む
その誰も止めることができなかろう.

倭人, 微笑む顔,
忙しい世の中にしばらくとどまって
誰かに目立てば
世の中がもうちょっと暖かくなろうぞ.
君の足音はエコーのように
皆の胸を泣かせる.

ちんちくりんふんどしの夢は高くて,
小さな身で世の中の終りを見る.
土人の道は決してさびしくない,
倭人と一緒になら
果てしない旅程も楽しい歌になる.



TOTAL: 26870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4573 18
2678042 jumong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 (8) jap6cmwarotaZ 2024-12-11 1604 0
2678041 Kj모 유저가 수험번호를 알아내서 학....... (21)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752 1
2678040 지금 그 저능아 녀석의 글을 읽어본 (2)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679 1
2678039 PTC 가열 플레이트을 구입 propertyOfJapan 2024-12-11 1539 0
2678038 한국의 국방장관이 자살을 도모한 일....... (6) inunabeya18 2024-12-11 1849 0
2678037 한국 끝난 www 아니, 시작되었을지도 ....... (11) uenomuxo 2024-12-11 1825 0
2678036 일본은 자살을 좋아하는 국가 아닌가? (5) jap6cmwarotaZ 2024-12-11 1737 0
2678035 만담의 제목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1 1785 0
2678034 난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 힘보다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681 0
2678033 한국의 탄핵의 폭풍우 (1) Hojiness 2024-12-11 1693 0
2678032 前 국방부 장관 동부구치소에서 자살 ....... (3) propertyOfJapan 2024-12-11 1622 0
2678031 공산화 저지가 촉진이 된 국방장관 (1) kerorin 2024-12-11 1698 1
2678030 일본이 입막음에 움직이는 (3) トニーマラーノ 2024-12-11 1765 0
2678029 일본의 장갑차 (5) Computertop6 2024-12-11 1698 0
2678028 한국의 장군의 중요한 일 ben2 2024-12-11 1704 0
2678027 읽지않았습니다만 누가왔어? (4) 신사동중국인 2024-12-11 1646 0
2678026 일본의 주식 시장은 형편이 없다 (8) morort123 2024-12-11 1722 0
2678025 한국에서 범죄자는 체포 됩니다만..... (10) jap6cmwarotaZ 2024-12-11 1756 0
2678024 Curryparkuparku 에게 (6) Computertop6 2024-12-11 1849 1
2678023 국방 대신이 자살? (21) sunchan 2024-12-11 19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