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호는 고구려 및 신라, 고려가 사용하였다. 당시 연호라는 것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다른 이민족 국가에선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고구려 및 신라가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발해는 건국 이후 줄곧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고려는 자주국임을 강조하던 시대 분위기에 따라 독자적인 연호가 제정되었던 시기도 있다.
韓国の年号は高句麗及び新羅, 高麗が使った. 当時年号というのは中国で使うことで他の異民族国家ではあまり重要ではなかった.高句麗及び新羅が独自の年号を使ったし,渤海は建国以後ずっと独自の年号を使った.高麗は自主国なのを強調した時代雰囲気によって独自の年号が制定された時期もある.